나를 따르라 -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013. 5. 24. 22:33 신앙/말씀 묵상(默想)

 

 

 

 

 

 

갈릴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리라.

 

마가복음 1:16~17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리라.

누가복음 5:27~28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낭만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편하고 쉬운 삶도 아니다.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말에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 레위는 자신의 것을 다 내려 놓고 예수님을 따라간다.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로는 자신의 생계를 책임졌던 그물을 버렸다. 세리였던 레위는 그간 모아왔던 모든 재산을 버렸다. 어떠한 희생없이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가능한가 말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자기를 철저히 부인해야 한다. 내가 져야 할 십자가를 어떤 특정상황에서 한 번만 지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날마다,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 한다. 나 또한 강조하고 가슴 속 깊이 되새기는 말씀이지만, 이 말씀을 진정 삶으로 살아내기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자신을 너무마 사랑하는 우리의 이기적인 본성과 십자가는 남이 지기를 바라는 완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넘어지고, 깨지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새 생명 주신 그 분의 긍휼과 자비를 진정 안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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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에 갇히다 - [트라우마;신체적, 정신적 충격 경험 후 발생하는 정신적 질병]

2013. 5. 22. 01:11 책과 글, 그리고 시/작문(作文)

 

 

#트라우마란

 

 트라우마는 특정적인 사건이나 사고를 통해 신제적, 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에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아주 밀폐된 공간에 갇혀서 숨이 막혀 죽을 경험을 한 사람이 훗날, 다시 그 상황에 맞닥드리게 되면 정신적으로 상당히 불안해지면서 특이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어릴 때 눈 앞에서 목 매달고 죽은 사람을 봤다면 목을 조르는 옷을 입거나 넥타이를 매게 되면 실제적으로 숨이 막히지 않지만 정작 본인은 옷이나 넥타이가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러한 정신적 충격에 의해 생긴 트라우마에 한 번 갇히게 되면, 스스로 헤어나오기란 쉽지 않다.

 

 

 

 

 

# 트라우마에 갇히다; 싸움, 패배 그리고 부러짐. 

 

20039월 수능 100일전 전국수능모의고사가 치뤄지던 날, 1교시 언어영역을 끝마치고 흐트러진 정신을 깨우러 화장실로 갔다.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바라본 불투명한 거울에 그 녀석이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사이가 좋지 않던 녀석이었는데, 그 날 거울을 통해 자존심을 건 신경전이 벌어졌다. 신경전이 말싸움으로 이어졌다. 둘만의 싸움을 위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싸우기로 합의한 다음 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는 도중에도 잦은 욕설과 몸싸움이 있었지만 둘 다 계단에서 싸울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다 마지막 계단에서 그녀석이 내 팔을 잡았고, 그 건들림이 짜증나게 느껴졌던 나는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싸움에서 선방하면 질 경우는 별로 없는데... 선방 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미끄러 졌는 것 같기도 하고, 엄청 맞은 것 같기도 하다. 정신을 차렸을 땐 난 넘어져서 달려드는 녀석에게 발발 동동 구르고 있었다. 한 명의 친구가 와서 싸움을 말렸고, 코에서는 벌건 피가 흐르고 있었다. 두려웠다. 뜨거운 그 무언가가 내 몸을 흐르고 있을 때 패배라는 것이 사실로 다가왔다.

 

 

 

 

 

3자의 개입으로 싸움은 잠시 멈춰졌지만 아직 서로 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였다. 피에 흥건히 젖은 흰 티셔츠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멈추지 않는 피를 찬물로 지혈했다. 그러고 나서 무거운 발걸음으로 올라간 3층 교실 앞에 그 녀석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덤빌 기세였다. 아래층에서의 '패배'가 날 움츠리게 했다. '또 맞을 것 같아...그런데 여기서 물러서면 쪽팔리잖아!'

 

 

영화의 한 장면 처럼 복도 중앙에서 다시 엉켜붙어 싸웠다. 아니, 다시 난 알 수 없는 싸움에 휘말렸다. 그 때 마침 2교시 수리영역 시작 종이 울렸고, 우리는 싸움은 끝낼 수 밖에 없었다. 녀석은 꽤 멀쩡했고, 난 누가봐도 흠씬 두둘겨 맞았음을 알 수 있을 만큼 눈덩이와 코 주변이 부어 있었다.

 


싸움이 끝난 후, 교복 셔츠에 바싹 말라버린 핏자국이 싸움에서 패배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내게 일깨웠고, 부러진 코뼈의 쓰라린 아픔이 몸서리치게 내게 밀려왔을 때 난 다시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두려웠다.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내가 왜 싸웠을까?' 그러나 상황은 이미 벌어진 상태였으니, 어찌 할 수 있었겠는가. 그렇게 코뼈의 부러짐에 대한 트라우마는 형성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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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믿음 - 믿음의 대상은 누구이며, 그 내용은 무엇인가.

2013. 5. 17. 09:56 신앙/말씀 묵상(默想)

 

 구원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무조건 구원받을 것을 믿으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맹목적 믿음을 강조하면 비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는 비합리적인 종교로 비춰질 경향이 커진다.  더욱이 구원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에 차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초신자들에게 구원은 받아들이기 힘든 개념이 될 것이다. 따라서 믿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기본적 지식이 요구되는 것이다. 기독교는 분명, 믿어야 할 대상이 있으며,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있다.

 

 

Q. 믿음이 대상은 누구인가.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구약과 신약에 따라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구약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신 분이다. 신약의 관점에서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과 똑같은 신적존재이시지만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신 분이다.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 당하시고, 사흘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이다.

 

 

 

Q. 무엇을 믿는가.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두가지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부활이다.

 

 

 

 # 십자가 죽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살리려 하심이라" 요한일서 4:9

 

 

 예수님십자가 죽음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시며 그에 대한 심판을 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특성 중 하나인 공의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님를 내어주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부활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며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롬 15:14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롬 15:17  

 

 만약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다시 살아나지 못했다면,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별 반 다를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신 후 사흘만에 부활 하셨다.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썩거나 다시 죽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 나신 것이다.

 

 

 부활에 대한 증거가 있을까.

 

 부활에 대한 증거는 바로, 빈 무덤이다. 예수님이 만약 부활하지 못했다면 분명 어딘가에 시체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 아무도 예수님의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다. 부활을 믿지 못하는 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숨겼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시체를 숨겼다고 가정하자. 그 제자들이 시체를 숨기고 '기독교'란 종교를 만들어 왜 평생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전하다가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을까. 단지, 기독교란 종교의 존속을 위해서일까. 아니, 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그 진리는 자신의 전 일생을 걸만큼 값지고 복된 것이었다.

 

 

 

 기독교는 아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종교이다. 못믿겠다면, 역사적 사실과 증거들을 모으고, 성경을 한 번 다 읽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하자. 성경을 철저하게 읽어본다면 기독교가 진정한 구원의 길인 동시에, 이 세상의 밝힐 빛임을 분명 알 수 있을 것이다.

 

 

 

 

 믿기 힘들다면 한 번 성경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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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one has gone, the new one has come.

2013. 5. 16. 23:38 삶을 살아내다

 

 

 

 

 

어둠이 빛을 가릴 수 없다.  진리의 말씀은 빛이다. 따라서 진리의 말씀은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더욱 빛나기 마련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갓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하나님을 믿는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존재임을,

밝게 세상을 비추는 말씀 앞에서 분명히 깨닫는다.  

 

 

 

 

 

 

 

Stand firm in God'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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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재질에 따른 빗물 수질 실험(Experiment on quality of rainwater according to roofing material)

2013. 5. 15. 01:24 자료공유/물,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

지붕 재질에 따른 빗물 수질 실험

Experiment on quality of rainwater according to roofing material

 

 

 

 

1. 실험

 

   - 지붕은 빗물이용시설에서 주로 집수면으로 사용됨.

   - 지붕 재질에 따른 빗물 수질을 비교함으로써 지붕재질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

   - 개발도상국에 사용되는 지붕재질을 포함하여 적정기술로써 빗물이용시설을 적합성검토. 

 

 

 

 

2. 전체 시스템 구상도

 

 

 

 

3. 실험에 사용될 지붕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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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지역분석] 도시공간구조 - 중력모델

2013. 5. 15. 00:06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도시 공간구조

- 중력모델실습-

 

 

 

1. 분석 목적

 시청이 있는 곳을 도심지로 가정하여, 도심지로부터 거리에 따른 인구밀도와 종사자 밀도를 그래프로 작성해본다. 이를 통해 대구광역시의 인구와 종사자의 분포가 접근성이 좋은 중심지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해본다.

 

 

 

2. 분석자료

 

▹ 분석 지역:  대구광역시

2000, 2010년 대구광역시 동 별 인구 수 (국가통계포털)

2000, 2010년 대구광역시 동 별 종사자 수 (국가통계포털)

동별 면적(대구광역시 각 구청) 

 

3. 분석결과

<1> 도심지로부터 거리에 따른 인구/고용자 밀도

 

동이름

도심지로부터 거리

인구

면적

인구밀도

2000

2010

2000

2010

동인1-4가동

0.0000

6,834

5,765

0.65

10513.85

8869.23

동인3가동

0.4005

4,974

4,693

0.65

7652.31

7220.00

삼덕동

0.5122

5,309

4,813

0.64

8295.31

7520.31

신천1-2

0.9034

18,012

11,943

0.47

38323.40

25410.64

신암2

1.0440

12,370

10,451

0.38

32552.63

27502.63

수성4가동

1.1570

17253

17384

0.84

20539.29

20695.24

대봉2

1.4823

5,620

4,102

0.25

22480.00

16408.00

신천3

1.4836

12,890

12,316

0.70

18414.29

17594.29

범어3

1.6014

11630

10,986

0.57

20403.51

19273.68

신암3

1.7486

12,603

9,738

0.61

20660.66

15963.93

수성2_3가동

1.8727

13659

11037

0.65

21013.85

16980.00

이천동

2.0249

15030

15657

1.09

13788.99

14364.22

남산3

2.1207

7,744

5,226

0.4

19360.00

13065.00

신천4

2.1422

12,856

9,101

0.78

16482.05

11667.95

범어2

2.5450

12709

12,084

1.13

11246.90

10693.81

중동

2.7917

16483

12790

1.20

13735.83

10658.33

황금2

3.0738

14878

13309

1.52

9788.16

8755.92

만촌1

3.8643

15512

24957

2.87

5404.88

8695.82

상동

4.0484

19055

15891

1.73

11014.45

9185.55

만촌2

4.0834

14859

13306

1.62

9172.22

8213.58

황금1

4.2695

20708

25253

3.50

5916.57

7215.14

봉덕3

4.3190

19422

18571

2.69

7220.07

6903.72

지저동

4.6671

13,511

11,538

1.94

6964.43

5947.42

두산동

4.7183

11011

12399

2.58

4267.83

4805.81

봉덕2

5.0730

14756

11985

3.07

4806.51

3903.91

동촌동

5.2960

15,125

13,634

5.34

2832.40

2553.18

파동

6.2750

16820

13222

7.61

2210.25

1737.45

불로_봉무동

6.5302

16,345

13,498

7.98

2048.25

1691.48

고산2

7.2633

26327

29733

31.92

824.78

931.48

도평동

9.8487

7,753

5,707

19.23

403.17

296.78

공산동

13.3521

15,857

16,364

83.70

189.45

195.51

 

 

 

도심지로부터 거리에 따른 인구 밀도 그래프

 

 

도심지로부터 거리에 따른 인구밀도를 그래프로 그려본 결과, 그래프가 일정한 추이를 나타내지 못했음. 따라서 일정추이를 나타내기 위해 범위를 벗어나는 데이터는 제외시킴.

 

2000년에 비해 2010년 인구수는 전체적으로 줄어들었음. 하지만 지역별 분포도는 2000년보다 균등해졌음.

 

 

 

도심지로부터 거리에 따른 고용자 밀도 그래프

 

 

 

도심지로부터 멀어질수록 종사자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일정하진 않음.

 

종사자수는 업종별로 증감의 추세가 다름. 전체적으로 2000년에 비해 2010년 종사자수는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음. 도심지에 가까울수록 감소폭이 큰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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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지역 분석]중심지 이론; 예제를 통한 인구수와 순위 분석

2013. 5. 4. 22:27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 중심지수에 따른 지역 순위

Reference Number

Settlement

Population

Number of Functions

Centrality

Index

Rank Order

1

Newports

18,702

244

2115.3

1

2

Ryde

17,991

236

1803.9

2

3

Shanklin

7,496

168

1210.6

3

4

Cowes

7,212

165

1186.8

4

5

Ventnor

5,031

122

952

5

6

Sandown

5,110

127

876.5

6

7

Freshwater

4,070

89

648

7

8

E.Cowes

3,986

69

406.3

8

9

Totland

2,950

44

284.6

9

10

Lake

2,896

33

232.9

10

11

Bembridge

3,272

40

201.4

11

12

Seaview

2,225

31

201.2

12

13

Yarmouth

853

24

150.5

13

14

Wootton Bridge

1,423

21

108

14

15

Carisbrook

1,872

20

98.1

15

16

Brading

1,323

20

92.8

16

17

St. Helens

1,201

14

86.7

17

18

Godshill

1,067

16

72.9

18

19

Parkhurst

611

9

48.1

19

20

Niton

1,742

12

44.9

20

21

Brighstone

810

9

35.1

21

22

Arreton

609

8

34.1

22

23

Binstead

1,305

9

33.9

23

24

Northwood

1,512

10

25.5

24

25

Nettlestone

809

7

20.1

25

26

Wroxhall

1,189

7

18.9

26

27

Havenstreet

445

5

18.2

27

28

Chale

235

5

16.6

28

29

Newchurch

534

5

16.2

29

30

Blackgang

134

3

15.9

30

31

Calbourne

489

5

14.7

31

32

Shalfleet

551

4

13.1

32

33

Whitwell

581

5

12.1

33

34

Wellow

225

4

11.8

34

35

Shorwell

538

4

9.9

35

36

Porchfield

350

4

9.9

35

 

37

Chale Green

167

4

9.9

35

38

Apse Heath

238

3

9

38

39

Winford

209

2

8.5

39

40

St. Lawrence

279

3

7.2

40

41

Brook

218

2

7.2

41

42

Newbridge

394

3

7

42

43

Whippingham

250

3

7

43

44

Yaverland

180

2

6.6

44

45

Gurnard

268

2

4.6

45

46

Rookley

150

2

4.6

46

47

Chillerton

103

2

4.6

47

48

Whitey Bank

153

2

4.4

48

49

Ningwood

78

1

2.4

49

50

Mottistone

80

1

2.2

50

51

Thorley Street

75

0

0

51

52

Blackwater

69

0

0

52

53

Gatcombe

68

0

0

53

54

Moortown

62

0

0

54

55

Newtown

60

0

0

55

 

 

 

 

1. 지역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semi-logarithmic 그래프를 그려라.

 

 

 

2. Rank-size 그래프는 지역의 계층성(hierarchy)을 잘 뒷받침 해주고 있는가.

 

 

Answer) 중심지수(centrality Index)를 바탕으로 정해진 순위와 인구수 간의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추세선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인구수와 순위간의 일정 상관관계

가 있다. 만약 인구가 늘어나서 사람들이 사는 지역 분포도가 커지면, 어떤 한 기업이나 상점

에서 공급할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같은 상품을 제공하는 공급처가 입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프에서 인구 순위가 30 안팎의 지역에서는 점들은 추세선을 기준으로 멀리 분

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hristaller이론에 의하면 모든 공급자는 최소한의 적은 수의

중심지로 재화를 공급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과 중심지들은 분산하여 분포된다고 하였

. 그러나 그래프에서 인구수 30위 지역은 하위 랭크된 지역보다 인구수가 적지만 중심지 수

가 높다. 이는 공급자들이 효율적인 입지선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1s1e of Wight의 지

역에서는 적은 수의 중심지에서 보다 넓은 지역에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가설과는 다른

결과를 보인 것이다. christaller의 중심지 계층성에 따른 공간분포는 1s1e of Wight의 지역에서

는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3. 인구수와 여러 기능의 상점의 관계를 나타낸 Log-Log 그래프에서 기울기 중가율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Answer)

그래프에 나타나는 증가율은 어떤 지역의 인구수가 증가할수록 그 주변의 다양한 업종의 가계들도 함께 증가함을 알려주는 것이다. 인구가 증가하면 일반적인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표의 수치를 바탕으로 작성된 아래 그래프를 참조하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 물건을 파는 잡화점(general store), 공공주택, 가전제품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종주 도시에는 기본적인 삶을 충족시켜주는 상점이나 주택 외에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영화관, 여행사, 사진관 등이 생겨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인구수가 종주도시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곳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가계들을 거의 없음을 표 1.6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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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지역 분석] 중심지 이론; 우리나라 도시 인구수와 순위 관계분석

2013. 5. 4. 22:04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우리나라 도시 인구수와 순위 관계분석

 

 

 

※개요

 

1990, 2000, 2005, 2010년의 도시 인구수에 따른 순위를 비교함으로써 종주도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확인해본다. 또한 다른 지역들의 인구수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각 지역의 인구수를 분석한다.  

 

 

 

1. Double-log paper 2개년도 그리기

 

 

 

 

 

 

1990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전체적으로 인구수가 많이 증가했음. 1990년과

  2000년대의 인구수 낮은 지역에서의 편차는 크나, 인구수가 증가할수록 편차는 줄어듦.

 

1990년대부터 2010년까지 종주도시는 서울특별시임.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서울시 인구는 1990년대 1,060만 명에서 2000년대에 들어가면서 980만 명으로 줄어들었고, 2010년까지 960만 명으로 계속 줄어듦. 인구수 2위 도시인 부산도 마찬가로 줄어듦. 아래의 Primacy 경향을 보면, 2010년이 2.84로 가장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이는 2010년에 접어들면서 서울특별시에서 줄어든 인구수보다 부산특별시에서 줄어든 인구가 더 많았다는 것을 알려줌.

 

 

 

 

이에 반하여, 인구수 1위인 서울특별시 주변 경기도 지역은 인구수가 계속 증가했음.

 

지역

1990

2000

2005

2010

인천광역시

1,817,919

2,475,139

2,531,280

2,632,035

수원시

644,805

946,704

1,044,113

1,054,053

성남시

540,754

914,590

934,984

936,267

 

인천광역시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수원, 성남 순으로 증가율이 높다. 이는 서울시에 인구가 집중됨에 따라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집값이 상승하게 됐음. 이에 따라 서울시에 살던 사람들은 경기도 지역으로 이동해서 좀 더 싼 가격으로 주택을 구매 및 분양 받아 거주하게 됨.

 

서울특벽시는 종주도시이긴 하지만 계속 인구는 증가하지 않을 것임. 최근 5년만 보더라도 인구는 감소했음. 하지만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산업과 서비스는 몰려들 것으로 예상. 현재의 추세에 따라 경기도 지방 인구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추세선을 이용하여 계수 q 구하기

 

 

 

1990

2000

2005

2010

q

1.128

1.077

1.08

1.101

 

q값을 통해 종주도시규모가 커졌을 때와 약해졌을 때는 확인할 수 있음. 1990년대는 종주도시의 인구수가 크게 확장된 반면에 2000, 2005년 종주도시규모가 약화되었음. 그러다 2010년 되어 다시 종주도시 규모가 확장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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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지역 분석] 투입산출모형분석 - 산업간 의존관계 파악

2013. 5. 4. 21:42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투입산출 모형 분석

 

 

 

 

 

※개요

 특정지역의 관찰된 경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투입산출표(input-output table)를 이용하여 지역의 경제를 분석한다

 

▣투입산출표란?

 일정 기간 동안 경제 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생산단계에서부터 최종 소비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를 기록한 종합적인 통계표이다.

 

 

 

분석산업: 전기

 

 

 

1. 분석자료

 

sector

중간수요

최종수요

총수요

수입(공제)

총산출

기계

전기

금속

철강

기타

소비

투자

수출

중간

기계

550

400

300

400

250

650

950

630

4130

130

4000

전기

200

600

100

270

420

740

760

470

3560

70

3490

금속

250

350

700

210

180

870

920

840

4320

210

4110

투입

철강

350

100

650

900

330

940

1000

340

4610

150

4460

기타

150

140

260

330

460

2000

1650

920

5910

470

5440

부가가치

노동

1500

1100

1150

1250

2100

 

 

 

 

 

 

자본

1000

800

950

1100

1700

 

 

 

 

 

 

투입계

4000

3490

4110

4460

5440

 

 

 

 

 

 

 

Technical coefficient matrix(A)

sector

기계

전기

금속

철강

기타

기계

0.138

0.115

0.073

0.090

0.046

전기

0.050

0.172

0.024

0.061

0.077

금속

0.063

0.100

0.170

0.047

0.033

철강

0.088

0.029

0.158

0.202

0.061

기타

0.038

0.040

0.063

0.074

0.085

 

0.250

0.229

0.231

0.247

0.313

 

Technical coefficient matrix의 각 기술계수 구하는 방법: 각 산업을 투입계 총합으로 나눈값.

                                                         예) 기계 550/4000 = 0.138

 

 

위의 표에서 전기 제품 1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기계제품을 0.115단위, 전기제품은 0.17

단위, 금속제품은 0.100 단위, 철강제품은 0.029단위, 그리고 기타산업의 제품은 0.040

단위가 각각 투입되었음을 가리킨다.

 

위의 표는 한 산업이 총생산이 증가하였을 경우, 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른 산업의 양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기 산업 총생산이 3490에서 5000으로 증가했다면 전기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철강사업의 양은 145단위(5000*0.029)가 되는 것이다.

 

투입산출 계수는 특정산업의 수요변화가 타 산업이 미치는 영향을 전적으로 나타내지는 못하는 한계를 가진다.

 

 

 

 

2. 유형에 따른 승수값 변화

 

▣ Open Types

effect

분야

initial

firstround

(direct)

Total

(direct+indirect)

output

income

output

income

기계

0

0.115

0.029

0.196

0.049

전기

1

0.172

0.039

1.240

0.284

금속

0

0.100

0.023

0.174

0.040

철강

0

0.029

0.007

0.107

0.027

기타

0

0.040

0.013

0.083

0.026

합계

 

0.456

0.111

1.800

0.426

 

Multiplier

Output

1.800

income

1.702

 

가계부분의 소득과 소비를 외생부문으로 취급할 때 개방 투입산출 모형이라고 한다. (Open input-output model)

 

생산 승수는 어떤 산업에 대한 1단위 최종수요 변화가 전체 경제에 미치는 생산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전기 산업의 생산 승수의 경우, 전기 산업 제품 1단위의 외부수요 증가는 “N”국 전체 1.800단위 생산을 증가시킨다. 이를 각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계 산업 0.196 단위, 전기 산업 1.240단위, 금속 산업 0.174단위, 철강 산업 0.107단위, 그리고 기타 산업 0.083단위이다.

 

소득 승수는 최종 수요 변화가 가계 부문의 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다.

전기 산업의 소득 승수의 경우, 외부 수요 1단위 증가는 국가 전체적으로 0.426단위 만큼 가계 부분 소득을 증가시켰다.

 

 

 

▣Close types

 

Effect

분야

initial

firstround

(direct)

Total

(direct+indirect)

output

income

output

income

기계

0

0.112

0.041

0.480

0.175

전기

1

0.169

0.052

1.527

0.472

금속

0

0.098

0.026

0.490

0.130

철강

0

0.028

0.008

0.493

0.134

기타

0

0.039

0.014

0.627

0.223

합계

 

0.447

0.141

3.617

1.133

 

Multiplier

Output

3.617

income

3.120

 

가계부문이 산업부문으로 내생화될 때 이를 가계부문에 대해 닫힌 폐쇄 투입산출 모형이라고 한다. (Closed input-output model)

 

전기 산업에서 생산승수의 경우, 전기 산업 제품 1단위의 외부수요 증가는 “N”국 전체 3.617단위 생산을 증가시킨다. 이를 각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계 산업 0.480 단위, 전기 산업 1.527단위, 금속 산업 0.490단위, 철강 산업 0.493단위, 그리고 기타 산업 0.627단위이다.

 

전기 산업에서 소득승수의 경우, 외부 수요 1단위 증가는 국가 전체적으로 1.133 단위 만큼 가계 부분 소득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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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익한 종입니다.

2013. 4. 29. 23:45 신앙/선교(宣敎)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눅 17:10)

 

 

 

 

 

 

선교를 떠날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드렸던 고백이다. 복음전파의 명령은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몫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난 하나님 앞에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며 고백했던 것이다.

 

 그 고백이, 지금 내 삶 가운데 드러나지 않는다. 내 의, 노력, 이성이 나를 지배한다. 누가 내 삶의 주인이란 말인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수직적인 주인과 종이길 원하진 않지만 내 삶을 내 것이라 착각하는 현재의 삶 가운데, 차라리 주인에 메인 종이길 원할 뿐이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내 두 눈과 귀를 가리고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변명한다. 목이 곧은 백성이라...

 

 오늘, 갑자기 가슴이 너무나 답답하다. 성령님의 탄식함이 깊게 느껴진다. 나를 보고 안타까워 하시며, 그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책망함이 아니다. 그 안타까움... 너무 깊숙히 전달해져 온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 앞에 다시 바로 서겠습니다. 무익한 종으로 주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을 첫 마음 회복시켜주시고, 약자를 위해 함께 하겠다던 그 고백을 삶으로 살아낸 용기 허락하시옵소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 갚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고백드립니다. 내 삶 온전히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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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할당법(shift share method)을 이용한 지역 분석

2013. 4. 28. 23:33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변이할당법(shift share method)을 이용한 지역 분석

 

분석 지역: 대구광역시

분석 년도: 2000, 2005, 2010

분석 자료: 국가통계포털

 

 

2000~2005년

 

 

 

 

1차 산업인 농업, 어업, 광업의 고용자수는 점차 감소했음. 1차 산업의 고용자수의 감소는 농촌 및 어촌 거주민들의 고령화와 FTA로 인한 작물의 경쟁력 약화, 어족감소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지역적으로 보면, 증가인원은 적지만 큰 비율로 증가했음.

 

국가변화측면에서 보면, 임업은 아주 큰 폭으로 증가했음. 지역적으로 보면, 증가 인원은 적지만 2000년 대비 큰 비율로 증가했음. 산림 조성 및 목재생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력이 보충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 됨. 또한 고부가 작물인 버섯류 재배업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2005년 ~ 2010년

 

 

 

 

산업별 지역변화는 국가 변화의 추세와 비슷함. 1,2차 산업은 점차 감소했으며, 3차 서비스와 오락관련 사업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국가변화와 지역변화에서 차이점은 농업과 임업에서 두드러짐. 국가적으로 농업고용자수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대구 지역은 농업고용자수가 늘어나고 있음. 이와는 달리, 임업은 국가적으로는 증가했지만 지역적으로는 감소했음.

 

 

 

 

변이 할당(shift-share) 기법의 한계

 

- 지역 경쟁 요인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음. . 지역의 어떠한 생산 환경이 지역의 경쟁요인을 구성하는 가에 따른 이론적 배경이 없음.

 

- 지역의 경쟁요인은 시간에 대해 일정하다는 가정은 현재 급속히 변하는 기술과 지역 간 보급을 고려했을 때 적절치 않음.

 

- 지역 내 산업간 연관관계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음.

 

 

변이 할당(shift-share) 기법의 장·단점

 

-변이 할당법에 의한 지역경제의 예측은 수출산업 중심이 아닌, 지역 내 모든 산업의 변화를 각 요인별로 구분하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이 가능함.

 

- 두 기간동의 성장과정을 토대로 예측하기 때문에 두 기간사이의 산업특징이 반염됨.

 

- 변이 할당모형의 일정할당과 일정변의 가정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 측정의 한계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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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반모형 _ 입지상(Location Quotient, LQ) 계수

2013. 4. 18. 21:07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수출기반 모형

 

▶분석개요

 

분석지역: 대구광역시

분석년도: 2000,2005,2010

분석자료: 국가통계포털

 

 

 

1. 산업별 입지상(Location Quotient)계수

▣ 2000년

산 업 분 류

지역고용자수

국가고용자수

LQ

수출부문여부

수출부문

수입부문

농업

203

23,963

0.17

X

0

203

임업

14

843

0.34

X

0

14

어업

0

31,302

0

X

0

0

광업

153

21,406

0.15

X

0

153

제조업

164,819

3,333,018

1.01

O

1930

162,889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

2,209

56,629

0.80

X

0

2,209

건설업

24,601

640,755

0.79

X

0

24,601

도매 및 소매업

133,919

2,493,217

1.10

O

12072

121,847

숙박 치 음식점업

75,890

1,555,985

0.99

X

0

75,890

운수업

40,405

765,300

1.08

O

3004

37,401

통신업

6,683

130,831

1.05

O

289

6,394

금융 및 보험업

26,803

613,580

0.89

X

0

26,803

부동산업 및 임대업

16,885

329,886

1.05

O

763

16,122

사업서비스업

20,696

619,007

0.68

X

0

20,69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25,089

520,932

0.99

X

0

25,089

교육 서비스업

45,191

921,158

1.00

O

173

45,018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26,777

487,902

1.12

O

2933

23,844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16,373

318,409

1.05

O

812

15,561

기타공공,수리및개인서비스

38,150

740,151

1.05

O

1978

36,172

합 계

664,860

13,604,274

 

 

23,952

640,908 

 

대구지역은 전반적으로 전국에 비해 산업구조 기반이 약함. 경제성장를 보이는 산업이 없음.

 

2000년에 LQ값이 1보다 큰 산업은 제조업, 도매 및 숙박업, 운수업, 통신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등으로 1.0~1.1사이의 값을 가짐. 이는 대구 지역은 전국에 비해 지역적으로 특화된 산업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 2005년

산업분류

지역고용자수

국가고용자수

LQ

수출부문여부

수출부문

수입부문

농업

266

22,812

0.25

X

0

266

임업

40

3,196

0.27

X

0

40

어업

-

6,286

0

X

0

0

광업

131

19,372

0.14

X

0

131

제조업

155,484

3,450,893

0.95

X

0

155,484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

2,419

66,370

0.77

X

0

2,419

건설업

30,666

779,864

0.83

X

0

30,666

도매 및 소매업

131,073

2,440,701

1.14

O

15913

115,160

숙박 및 음식점업

81,161

1,696,133

1.01

O

1132

80,029

운수업

40,463

881,104

0.97

X

0

40,463

통신업

5,786

138,577

0.88

X

0

5,786

금융 및 보험업

29,293

591,969

1.05

O

1362

27,931

부동산업 및 임대업

18,699

404,290

0.98

X

0

18,699

사업서비스업

38,036

1,066,107

0.76

X

0

38,036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23,333

539,085

0.92

X

0

23,333

교육 서비스업

61,523

1,193,363

1.09

O

5217

56,306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35,220

647,746

1.15

O

4657

30,563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19,298

396,290

1.03

O

600

18,698

기타공공,수리및개인서비스

41,812

803,313

1.10

O

3909

37,903

합 계

714,703

15,147,471

 

 

32,791

681,912

 

 

▣ 2010년

산업분류

지역고용자수

국가고용자수

LQ

수출부문여부

수출부문

수입부문

농업

316

21,044

0.33

X

0

316

임업

28

3,964

0.16

X

0

28

어업

0

5,410

0

X

0

0

광업

24

16,377

0.03

X

0

24

제조업

155,490

3417,698

1.01

O

1330

154,160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

2,265

66,267

0.76

X

0

2,265

건설업

42,563

1180,659

0.80

X

0

42,563

도매 및 소매업

131,477

2617,891

1.11

O

13393

118,084

숙박 및 음식점업

78,269

1766,290

0.98

X

0

78,269

운수업

45,171

992,546

1.01

O

401

44,770

통신업

3,821

105,146

0.81

X

0

3,821

금융 및 보험업

35,188

706,859

1.10

O

3304

31,884

부동산업 및 임대업

17,544

440,556

0.88

X

0

17,544

사업서비스업

51,949

1,539,,067

0.75

X

0

51,949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32,319

663,673

1.08

O

2383

29,936

교육 서비스업

70,276

1,420,892

1.10

O

6185

64,091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54,934

1,084,758

1.12

O

6004

48,930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13,818

322,881

0.95

X

0

13,818

기타공공,수리및개인서비스

41,030

842,479

1.08

O

3029

38,001

합 계

776,482

17,214,457

 

 

36,029

740,453

 

2005년과 2010년 사이 산업별 LQ값은 큰 변동이 없음. LQ값이 1보다 큰 산업들은 1.0~1.12범의 값을 가짐. 2000~2010년까지 전국 대비 지역적으로 특화된 산업이 없음을 알려줌.

 

 

 

LQ지수가 가지는 한계점

 

- 지역 산업의 수출 부문의 여부를 제시하여 주지만 그 산업의 수출 규모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않음.

- 가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함.

 

 

LQ지수의 문제점

 

- 가정의 비현실성 때문이 신뢰성이 떨어짐.

 

- 동일한 노동 생산성이라고 가정하는데, 노동생산성은 지역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지역 간 다르게 나타남. 동일한 노동 생산성이라는 가정과 함께 지역의 수출 규모를 계산했을 경우, 실제 수출규모보다 과소 또는 과대평가 될 가능성이 큼.

 

- 동일한 소비수준의 가정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함. 현재 소득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됨에 따라 빈부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음.

 

- LQ는 국가 간 무역을 배제시켰음. , 국가는 외부로부터 폐쇄된 경제라고 가정함. 그러나 실제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모형임. 수출의존도가 높은 산업이나 제품은 실제규모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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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소독약(염소) 냄새,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대처방안은 없는가?

2013. 4. 18. 20:44 자료공유/물,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 음용수로 정수기 물을 사용한다. 원수를 취수한 다음, 막대한 돈을 들여 물을 처리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 물을 마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 때문일 것이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정수과정에서 물속에 있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멸균시키기 위해 염소를 사용한다. 염소는 우리 생활에서 소독, 표백기능으로 자수 사용되며, 강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질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염소의 강한 냄새가 사람들에게 수돗물을 꺼리기 하는 가장 주된 이유가 된다.



 

 

 

 

수돗물 수질 진짜 믿을 만 한가?!

 정수장에 갔을 때도 직원이 수돗물이 먹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하다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수돗물이 담긴 500ml Pet병을 주고 견학하면서 마시라고 했다. 하지만 수돗물을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학생은 없었다. 직원이 말하는 깨끗하다는 의미는 정수처리장의 마지막 과정을 거친 물이 깨끗하다는 것이다. 그 물은 상수도관을 거쳐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나오는 물과는 다를 수 있다. 관에 있는 이물질이나 박테리아가 물에 녹을 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 할 수 는 없다.

 

 

 

 

 

수돗물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 구체적인 테이터를 제시하라!

 수돗물의 질이 좋다는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정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수질에 대해 측정해서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 필요가 있다.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지 않더라도, 각 시·도 단위의 상수도사업부에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이 음용수로서 적합하다는 간단한 체크만 해줘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이 바뀔 것 같다.

 또한 각 상수도관의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번거롭겠지만 박테리아나 세균의 번식성은 상당히 빠르므로, 세균번식을 지연에 방지하지 않는다면 많은 시민들은 수인성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수인성 질병은 저개발 국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선진국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에 수인성 질병이 발병 한다는 것은 국가적 망신이다.



 

 

 

빗물을 제안하자.

 정부에서도 수돗물이 음용수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대안으로 빗물 사용을 권장할 수 있다. 각 가정에 집수, 여과, 저장장치만 설치하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나, 빗물에 대한 시민들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 때문에 빗물은 잘 사용되고 있지 않다. 정책이나 법적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과 생각을 바꾸면서 실생활의 모범설치 사례 홍보를 통해 빗물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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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실 5분

2013. 4. 14. 22:28 초대장 배포

 

 

 

초대장 신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운영자 Sharing입니다. 초대장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 하진 모든 분들께 초대장을 배부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블로그를 조금 먼저 시작해서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하는 분들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 뚜렷한 기준을 세워서 선정한 것은 아닙니다. 제 나름의 기준 몇 가지 일러드립니다.

 

 

1. 직종과 직분이 전혀 다른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골고루 뽑았습니다.

2.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을 더 눈여겨 보았습니다.

3. 실명을 적으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뽑았습니다.

4. 소소할지라도 목표가 있는 신청자를 뽑았습니다.

 

 

 

 

 

    

  초대장 받으실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bj*a*k@i-planet.co.kr

     2. b**sik@naver.com  

     3. *irl*sh918@naver.com

     4. h**oma*@daum.net

     5. j*as**ck@naver.com

 

 

 

   

 

  블로그 운영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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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2013. 4. 13. 23:11 초대장 배포

Soli Deo Gloria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 운영자 Sharing입니다블로그 운영을 통해 그 동안 머리에서 맴돌던 생각들과 고민들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복잡했던 생각들이 잘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그 뿐 아니라 블로그 글들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기쁘기도 합니다.  진정함이 깃든 스토리를 써내려 가시길 원하다면, 블로그를 운영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블로그 예찬론자 입니다. 예찬글(http://kangsy85.tistory.com/75)을 한 번 읽어보시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5

신청 기간: 2013/04/13~2013/04/14(10:00 PM)

 

 

신청시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경 고

  다른 블로그에 초대장 신청하신 분은 제발 신청하지 마십시요.

 

1. 초대 신청은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 블로그 개설 이유와 앞으로 운영해나가실 방향에 대해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3.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므로, 이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신청기간이 끝나고 나서, 운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5명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명보다 신청자가 적으면, 선정자 공지 후 바로 이메일로 초대장 배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지 않으시더라도,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 신청 해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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