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4. 21:42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투입산출 모형 분석
※개요
특정지역의 관찰된 경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투입산출표(input-output table)를 이용하여 지역의 경제를 분석한다
▣투입산출표란?
일정 기간 동안 경제 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생산단계에서부터 최종 소비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를 기록한 종합적인 통계표이다.
분석산업: 전기
1. 분석자료
sector |
중간수요 |
최종수요 |
총수요 |
수입(공제) |
총산출 | |||||||
기계 |
전기 |
금속 |
철강 |
기타 |
소비 |
투자 |
수출 | |||||
중간 |
기계 |
550 |
400 |
300 |
400 |
250 |
650 |
950 |
630 |
4130 |
130 |
4000 |
전기 |
200 |
600 |
100 |
270 |
420 |
740 |
760 |
470 |
3560 |
70 |
3490 | |
금속 |
250 |
350 |
700 |
210 |
180 |
870 |
920 |
840 |
4320 |
210 |
4110 | |
투입 |
철강 |
350 |
100 |
650 |
900 |
330 |
940 |
1000 |
340 |
4610 |
150 |
4460 |
기타 |
150 |
140 |
260 |
330 |
460 |
2000 |
1650 |
920 |
5910 |
470 |
5440 | |
부가가치 |
노동 |
1500 |
1100 |
1150 |
1250 |
2100 |
|
|
|
|
|
|
자본 |
1000 |
800 |
950 |
1100 |
1700 |
|
|
|
|
|
| |
투입계 |
4000 |
3490 |
4110 |
4460 |
5440 |
|
|
|
|
|
|
Technical coefficient matrix(A) |
sector |
기계 |
전기 |
금속 |
철강 |
기타 |
기계 |
0.138 |
0.115 |
0.073 |
0.090 |
0.046 | |
전기 |
0.050 |
0.172 |
0.024 |
0.061 |
0.077 | |
금속 |
0.063 |
0.100 |
0.170 |
0.047 |
0.033 | |
철강 |
0.088 |
0.029 |
0.158 |
0.202 |
0.061 | |
기타 |
0.038 |
0.040 |
0.063 |
0.074 |
0.085 | |
|
0.250 |
0.229 |
0.231 |
0.247 |
0.313 |
Technical coefficient matrix의 각 기술계수 구하는 방법: 각 산업을 투입계 총합으로 나눈값.
예) 기계 550/4000 = 0.138
□ 위의 표에서 전기 제품 1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기계제품을 0.115단위, 전기제품은 0.17
단위, 금속제품은 0.100 단위, 철강제품은 0.029단위, 그리고 기타산업의 제품은 0.040
단위가 각각 투입되었음을 가리킨다.
□ 위의 표는 한 산업이 총생산이 증가하였을 경우, 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른 산업의 양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기 산업 총생산이 3490에서 5000으로 증가했다면 전기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철강사업의 양은 145단위(5000*0.029)가 되는 것이다.
□ 투입산출 계수는 특정산업의 수요변화가 타 산업이 미치는 영향을 전적으로 나타내지는 못하는 한계를 가진다.
2. 유형에 따른 승수값 변화
▣ Open Types
effect |
분야 |
initial |
firstround (direct) |
Total (direct+indirect) | ||
output |
income |
output |
income | |||
기계 |
0 |
0.115 |
0.029 |
0.196 |
0.049 | |
전기 |
1 |
0.172 |
0.039 |
1.240 |
0.284 | |
금속 |
0 |
0.100 |
0.023 |
0.174 |
0.040 | |
철강 |
0 |
0.029 |
0.007 |
0.107 |
0.027 | |
기타 |
0 |
0.040 |
0.013 |
0.083 |
0.026 | |
합계 |
|
0.456 |
0.111 |
1.800 |
0.426 |
Multiplier |
Output |
1.800 |
income |
1.702 |
□가계부분의 소득과 소비를 외생부문으로 취급할 때 개방 투입산출 모형이라고 한다. (Open input-output model)
□ 생산 승수는 어떤 산업에 대한 1단위 최종수요 변화가 전체 경제에 미치는 생산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 전기 산업의 생산 승수의 경우, 전기 산업 제품 1단위의 외부수요 증가는 “N”국 전체 1.800단위 생산을 증가시킨다. 이를 각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계 산업 0.196 단위, 전기 산업 1.240단위, 금속 산업 0.174단위, 철강 산업 0.107단위, 그리고 기타 산업 0.083단위이다.
□ 소득 승수는 최종 수요 변화가 가계 부문의 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다.
□ 전기 산업의 소득 승수의 경우, 외부 수요 1단위 증가는 국가 전체적으로 0.426단위 만큼 가계 부분 소득을 증가시켰다.
▣Close types
Effect |
분야 |
initial |
firstround (direct) |
Total (direct+indirect) | ||
output |
income |
output |
income | |||
기계 |
0 |
0.112 |
0.041 |
0.480 |
0.175 | |
전기 |
1 |
0.169 |
0.052 |
1.527 |
0.472 | |
금속 |
0 |
0.098 |
0.026 |
0.490 |
0.130 | |
철강 |
0 |
0.028 |
0.008 |
0.493 |
0.134 | |
기타 |
0 |
0.039 |
0.014 |
0.627 |
0.223 | |
합계 |
|
0.447 |
0.141 |
3.617 |
1.133 |
Multiplier |
Output |
3.617 |
income |
3.120 |
□ 가계부문이 산업부문으로 내생화될 때 이를 가계부문에 대해 닫힌 폐쇄 투입산출 모형이라고 한다. (Closed input-output model)
□ 전기 산업에서 생산승수의 경우, 전기 산업 제품 1단위의 외부수요 증가는 “N”국 전체 3.617단위 생산을 증가시킨다. 이를 각 산업별로 살펴보면, 기계 산업 0.480 단위, 전기 산업 1.527단위, 금속 산업 0.490단위, 철강 산업 0.493단위, 그리고 기타 산업 0.627단위이다.
□ 전기 산업에서 소득승수의 경우, 외부 수요 1단위 증가는 국가 전체적으로 1.133 단위 만큼 가계 부분 소득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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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9. 23:45 신앙/선교(宣敎)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눅 17:10)
선교를 떠날 때, 하나님 앞에 엎드려 드렸던 고백이다. 복음전파의 명령은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몫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난 하나님 앞에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며 고백했던 것이다.
그 고백이, 지금 내 삶 가운데 드러나지 않는다. 내 의, 노력, 이성이 나를 지배한다. 누가 내 삶의 주인이란 말인가.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수직적인 주인과 종이길 원하진 않지만 내 삶을 내 것이라 착각하는 현재의 삶 가운데, 차라리 주인에 메인 종이길 원할 뿐이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부끄럽고 죄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내 두 눈과 귀를 가리고 보이지 않는다, 들리지 않는다 변명한다. 목이 곧은 백성이라...
오늘, 갑자기 가슴이 너무나 답답하다. 성령님의 탄식함이 깊게 느껴진다. 나를 보고 안타까워 하시며, 그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책망함이 아니다. 그 안타까움... 너무 깊숙히 전달해져 온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 앞에 다시 바로 서겠습니다. 무익한 종으로 주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을 첫 마음 회복시켜주시고, 약자를 위해 함께 하겠다던 그 고백을 삶으로 살아낸 용기 허락하시옵소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 갚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고백드립니다. 내 삶 온전히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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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8. 23:33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변이할당법(shift share method)을 이용한 지역 분석
분석 지역: 대구광역시
분석 년도: 2000, 2005, 2010
분석 자료: 국가통계포털
▣2000년~2005년
□ 1차 산업인 농업, 어업, 광업의 고용자수는 점차 감소했음. 1차 산업의 고용자수의 감소는 농촌 및 어촌 거주민들의 고령화와 FTA로 인한 작물의 경쟁력 약화, 어족감소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지역적으로 보면, 증가인원은 적지만 큰 비율로 증가했음.
□ 국가변화측면에서 보면, 임업은 아주 큰 폭으로 증가했음. 지역적으로 보면, 증가 인원은 적지만 2000년 대비 큰 비율로 증가했음. 산림 조성 및 목재생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인력이 보충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 됨. 또한 고부가 작물인 버섯류 재배업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2005년 ~ 2010년
□ 산업별 지역변화는 국가 변화의 추세와 비슷함. 1,2차 산업은 점차 감소했으며, 3차 서비스와 오락관련 사업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 국가변화와 지역변화에서 차이점은 농업과 임업에서 두드러짐. 국가적으로 농업고용자수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대구 지역은 농업고용자수가 늘어나고 있음. 이와는 달리, 임업은 국가적으로는 증가했지만 지역적으로는 감소했음.
▣변이 할당(shift-share) 기법의 한계
- 지역 경쟁 요인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음. 즉. 지역의 어떠한 생산 환경이 지역의 경쟁요인을 구성하는 가에 따른 이론적 배경이 없음.
- 지역의 경쟁요인은 시간에 대해 일정하다는 가정은 현재 급속히 변하는 기술과 지역 간 보급을 고려했을 때 적절치 않음.
- 지역 내 산업간 연관관계가 전혀 고려되지 않았음.
▣변이 할당(shift-share) 기법의 장·단점
-변이 할당법에 의한 지역경제의 예측은 수출산업 중심이 아닌, 지역 내 모든 산업의 변화를 각 요인별로 구분하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이 가능함.
- 두 기간동의 성장과정을 토대로 예측하기 때문에 두 기간사이의 산업특징이 반염됨.
- 변이 할당모형의 일정할당과 일정변의 가정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 측정의 한계를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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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8. 21:07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수출기반 모형
▶분석개요
분석지역: 대구광역시
분석년도: 2000,2005,2010
분석자료: 국가통계포털
1. 산업별 입지상(Location Quotient)계수
▣ 2000년
산 업 분 류 |
지역고용자수 |
국가고용자수 |
LQ |
수출부문여부 |
수출부문 |
수입부문 |
농업 |
203 |
23,963 |
0.17 |
X |
0 |
203 |
임업 |
14 |
843 |
0.34 |
X |
0 |
14 |
어업 |
0 |
31,302 |
0 |
X |
0 |
0 |
광업 |
153 |
21,406 |
0.15 |
X |
0 |
153 |
제조업 |
164,819 |
3,333,018 |
1.01 |
O |
1930 |
162,889 |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 |
2,209 |
56,629 |
0.80 |
X |
0 |
2,209 |
건설업 |
24,601 |
640,755 |
0.79 |
X |
0 |
24,601 |
도매 및 소매업 |
133,919 |
2,493,217 |
1.10 |
O |
12072 |
121,847 |
숙박 치 음식점업 |
75,890 |
1,555,985 |
0.99 |
X |
0 |
75,890 |
운수업 |
40,405 |
765,300 |
1.08 |
O |
3004 |
37,401 |
통신업 |
6,683 |
130,831 |
1.05 |
O |
289 |
6,394 |
금융 및 보험업 |
26,803 |
613,580 |
0.89 |
X |
0 |
26,803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16,885 |
329,886 |
1.05 |
O |
763 |
16,122 |
사업서비스업 |
20,696 |
619,007 |
0.68 |
X |
0 |
20,696 |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
25,089 |
520,932 |
0.99 |
X |
0 |
25,089 |
교육 서비스업 |
45,191 |
921,158 |
1.00 |
O |
173 |
45,018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
26,777 |
487,902 |
1.12 |
O |
2933 |
23,844 |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
16,373 |
318,409 |
1.05 |
O |
812 |
15,561 |
기타공공,수리및개인서비스 |
38,150 |
740,151 |
1.05 |
O |
1978 |
36,172 |
합 계 |
664,860 |
13,604,274 |
|
|
23,952 |
640,908 |
□ 대구지역은 전반적으로 전국에 비해 산업구조 기반이 약함. 경제성장를 보이는 산업이 없음.
□ 2000년에 LQ값이 1보다 큰 산업은 제조업, 도매 및 숙박업, 운수업, 통신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등으로 1.0~1.1사이의 값을 가짐. 이는 대구 지역은 전국에 비해 지역적으로 특화된 산업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 2005년
산업분류 |
지역고용자수 |
국가고용자수 |
LQ |
수출부문여부 |
수출부문 |
수입부문 |
농업 |
266 |
22,812 |
0.25 |
X |
0 |
266 |
임업 |
40 |
3,196 |
0.27 |
X |
0 |
40 |
어업 |
- |
6,286 |
0 |
X |
0 |
0 |
광업 |
131 |
19,372 |
0.14 |
X |
0 |
131 |
제조업 |
155,484 |
3,450,893 |
0.95 |
X |
0 |
155,484 |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 |
2,419 |
66,370 |
0.77 |
X |
0 |
2,419 |
건설업 |
30,666 |
779,864 |
0.83 |
X |
0 |
30,666 |
도매 및 소매업 |
131,073 |
2,440,701 |
1.14 |
O |
15913 |
115,160 |
숙박 및 음식점업 |
81,161 |
1,696,133 |
1.01 |
O |
1132 |
80,029 |
운수업 |
40,463 |
881,104 |
0.97 |
X |
0 |
40,463 |
통신업 |
5,786 |
138,577 |
0.88 |
X |
0 |
5,786 |
금융 및 보험업 |
29,293 |
591,969 |
1.05 |
O |
1362 |
27,931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18,699 |
404,290 |
0.98 |
X |
0 |
18,699 |
사업서비스업 |
38,036 |
1,066,107 |
0.76 |
X |
0 |
38,036 |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
23,333 |
539,085 |
0.92 |
X |
0 |
23,333 |
교육 서비스업 |
61,523 |
1,193,363 |
1.09 |
O |
5217 |
56,306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
35,220 |
647,746 |
1.15 |
O |
4657 |
30,563 |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
19,298 |
396,290 |
1.03 |
O |
600 |
18,698 |
기타공공,수리및개인서비스 |
41,812 |
803,313 |
1.10 |
O |
3909 |
37,903 |
합 계 |
714,703 |
15,147,471 |
|
|
32,791 |
681,912 |
▣ 2010년
산업분류 |
지역고용자수 |
국가고용자수 |
LQ |
수출부문여부 |
수출부문 |
수입부문 |
농업 |
316 |
21,044 |
0.33 |
X |
0 |
316 |
임업 |
28 |
3,964 |
0.16 |
X |
0 |
28 |
어업 |
0 |
5,410 |
0 |
X |
0 |
0 |
광업 |
24 |
16,377 |
0.03 |
X |
0 |
24 |
제조업 |
155,490 |
3417,698 |
1.01 |
O |
1330 |
154,160 |
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 |
2,265 |
66,267 |
0.76 |
X |
0 |
2,265 |
건설업 |
42,563 |
1180,659 |
0.80 |
X |
0 |
42,563 |
도매 및 소매업 |
131,477 |
2617,891 |
1.11 |
O |
13393 |
118,084 |
숙박 및 음식점업 |
78,269 |
1766,290 |
0.98 |
X |
0 |
78,269 |
운수업 |
45,171 |
992,546 |
1.01 |
O |
401 |
44,770 |
통신업 |
3,821 |
105,146 |
0.81 |
X |
0 |
3,821 |
금융 및 보험업 |
35,188 |
706,859 |
1.10 |
O |
3304 |
31,884 |
부동산업 및 임대업 |
17,544 |
440,556 |
0.88 |
X |
0 |
17,544 |
사업서비스업 |
51,949 |
1,539,,067 |
0.75 |
X |
0 |
51,949 |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
32,319 |
663,673 |
1.08 |
O |
2383 |
29,936 |
교육 서비스업 |
70,276 |
1,420,892 |
1.10 |
O |
6185 |
64,091 |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
54,934 |
1,084,758 |
1.12 |
O |
6004 |
48,930 |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
13,818 |
322,881 |
0.95 |
X |
0 |
13,818 |
기타공공,수리및개인서비스 |
41,030 |
842,479 |
1.08 |
O |
3029 |
38,001 |
합 계 |
776,482 |
17,214,457 |
|
|
36,029 |
740,453 |
□ 2005년과 2010년 사이 산업별 LQ값은 큰 변동이 없음. LQ값이 1보다 큰 산업들은 1.0~1.12범의 값을 가짐. 2000~2010년까지 전국 대비 지역적으로 특화된 산업이 없음을 알려줌.
▣ LQ지수가 가지는 한계점
- 지역 산업의 수출 부문의 여부를 제시하여 주지만 그 산업의 수출 규모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않음.
- 가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함.
▣ LQ지수의 문제점
- 가정의 비현실성 때문이 신뢰성이 떨어짐.
- 동일한 노동 생산성이라고 가정하는데, 노동생산성은 지역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지역 간 다르게 나타남. 동일한 노동 생산성이라는 가정과 함께 지역의 수출 규모를 계산했을 경우, 실제 수출규모보다 과소 또는 과대평가 될 가능성이 큼.
- 동일한 소비수준의 가정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함. 현재 소득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됨에 따라 빈부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음.
- LQ는 국가 간 무역을 배제시켰음. 즉, 국가는 외부로부터 폐쇄된 경제라고 가정함. 그러나 실제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모형임. 수출의존도가 높은 산업이나 제품은 실제규모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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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지역 분석] 투입산출모형분석 - 산업간 의존관계 파악 (1)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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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8. 20:44 자료공유/물,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
■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 음용수로 정수기 물을 사용한다. 원수를 취수한 다음, 막대한 돈을 들여 물을 처리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 물을 마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 때문일 것이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정수과정에서 물속에 있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멸균시키기 위해 염소를 사용한다. 염소는 우리 생활에서 소독, 표백기능으로 자수 사용되며, 강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질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염소의 강한 냄새가 사람들에게 수돗물을 꺼리기 하는 가장 주된 이유가 된다.
■ 수돗물 수질 진짜 믿을 만 한가?!
정수장에 갔을 때도 직원이 수돗물이 먹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하다고 홍보했다. 그러면서 수돗물이 담긴 500ml Pet병을 주고 견학하면서 마시라고 했다. 하지만 수돗물을 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학생은 없었다. 직원이 말하는 깨끗하다는 의미는 정수처리장의 마지막 과정을 거친 물이 깨끗하다는 것이다. 그 물은 상수도관을 거쳐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나오는 물과는 다를 수 있다. 관에 있는 이물질이나 박테리아가 물에 녹을 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 할 수 는 없다.
수돗물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 구체적인 테이터를 제시하라!
수돗물의 질이 좋다는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정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수질에 대해 측정해서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 필요가 있다. 구체적 데이터를 만들지 않더라도, 각 시·도 단위의 상수도사업부에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이 음용수로서 적합하다는 간단한 체크만 해줘도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이 바뀔 것 같다.
또한 각 상수도관의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번거롭겠지만 박테리아나 세균의 번식성은 상당히 빠르므로, 세균번식을 지연에 방지하지 않는다면 많은 시민들은 수인성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수인성 질병은 저개발 국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선진국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에 수인성 질병이 발병 한다는 것은 국가적 망신이다.
■ 빗물을 제안하자.
정부에서도 수돗물이 음용수로 잘 사용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대안으로 빗물 사용을 권장할 수 있다. 각 가정에 집수, 여과, 저장장치만 설치하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나, 빗물에 대한 시민들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 때문에 빗물은 잘 사용되고 있지 않다. 정책이나 법적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과 생각을 바꾸면서 실생활의 모범설치 사례 홍보를 통해 빗물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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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하수 오염 실태(불소, fluoride) - 동, 서 아프리카 (2)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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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2013 세계 물의 날" 기념 국회 정책토론회: <빗물은 자원이다-국회의 역할은?> (0) | 2013.03.14 |
2013. 4. 14. 22:28 초대장 배포
초대장 신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운영자 Sharing입니다. 초대장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 하진 모든 분들께 초대장을 배부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블로그를 조금 먼저 시작해서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하는 분들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 뚜렷한 기준을 세워서 선정한 것은 아닙니다. 제 나름의 기준 몇 가지 일러드립니다.
1. 직종과 직분이 전혀 다른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골고루 뽑았습니다.
2.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을 더 눈여겨 보았습니다.
3. 실명을 적으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뽑았습니다.
4. 소소할지라도 목표가 있는 신청자를 뽑았습니다.
초대장 받으실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표시를 눌러주세요. 더 많은 사람과 소통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공지]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받으실 분들 (2)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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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16) | 2013.06.30 |
[2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25) | 2013.04.13 |
서울대 옥상녹화사업 _ 텃밭: 빗물저류를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 (0) | 2013.04.13 |
[공지] 초대장 배부받으실 5분 (3) | 2013.03.04 |
2013. 4. 13. 23:11 초대장 배포
Soli Deo Gloria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 운영자 Sharing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그 동안 머리에서 맴돌던 생각들과 고민들을 글로 표현함으로써 복잡했던 생각들이 잘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그 뿐 아니라 블로그 글들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기쁘기도 합니다. 진정함이 깃든 스토리를 써내려 가시길 원하다면, 블로그를 운영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블로그 예찬론자 입니다. 예찬글(http://kangsy85.tistory.com/75)을 한 번 읽어보시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5장
신청 기간: 2013/04/13~2013/04/14(10:00 PM)
신청시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경 고
다른 블로그에 초대장 신청하신 분은 제발 신청하지 마십시요.
1. 초대 신청은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 블로그 개설 이유와 앞으로 운영해나가실 방향에 대해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3.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므로, 이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신청기간이 끝나고 나서, 운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5명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명보다 신청자가 적으면, 선정자 공지 후 바로 이메일로 초대장 배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지 않으시더라도,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 신청 해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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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16)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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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실 5분 (0) | 2013.04.14 |
서울대 옥상녹화사업 _ 텃밭: 빗물저류를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 (0) | 2013.04.13 |
[공지] 초대장 배부받으실 5분 (3) | 2013.03.04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5장) (28) | 2013.03.02 |
2013. 4. 13. 22:52 초대장 배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빗물연구센터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연구원과 관악구 주민들을 위한 서울대학교 35동 옥상정원·텃밭인 마이가든(MY GARDEN) 개장식을 4월 5일 식목일에 개최하였다.
이번 개장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건설환경공학부장 고승영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상수도 시스템의 김현우 연구원이 텃밭 설립 개요 및 과정을 소개하였으며, 텃밭운영을 담당하는 서울대학교 빗물봉사학술동아리‘우비’창단식도 함께 가졌다. 우비는 건설환경공학부 학생들을 주축으로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다. 시민단체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옥상텃밭 운영을 위해 MOU협약도 체결하였다. 텃밭 경작 및 옥상녹화 기술 세미나도 진행되었다. 특히, 도시농업네트워크 민동욱 대표의 세미나를 통해 도시농업에 올바른 경작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35동 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2부에서는 35동 건물옥상으로 이동하여 텃밭분양 및 주의사항 안내, 모종심기, 식목일 기념식재 행사가 진행되었다. 1부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35동 건물사람들은 옥상텃밭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도시농업네트워크 관계자 분이 텃밭 경작요령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텃밭을 배정받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씨앗과 모종을 심어 많은 수확물을 거둘 것을 기대했다.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에서는 35동의 옥상을 녹화하여 빗물유출저감을 통한 분산형 빗물관리 효과와 건물 내 에너지 사용절감효과를 측정하고 환경 친화적 건물의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 지원으로 옥상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5동 건물 내 연구실을 비롯한 주민단체 15개팀이 옥상텃밭에 큰 관심을 보이며 분양을 신청하였다. 도심 속에서 자연친화적 삶에 대한 갈망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업에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증가추세에 힘입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빗물연구센터에서는 계속적으로 옥상정원·텃밭의 분산형 빗물관리 효과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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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실 5분 (0) |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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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25) | 2013.04.13 |
[공지] 초대장 배부받으실 5분 (3) | 2013.03.04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5장) (28) | 2013.03.02 |
<반디 & View 어워드>에 선정되다. (0) | 2012.08.06 |
2013. 4. 11. 19:50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Soli Deo Gloria
로렌츠 곡선을 통한 지역 분석
■ 분석개요
▷선정지역: 대구 광역시
▷선정년도: 2010년
▷선정 구역: 중구, 서구, 수성구, 동구, 남구, 달서구
1. 대구광역시 각 구별 분석
구 분 |
인구수 |
고용자수 |
면 적 |
중 구 |
72,399 |
160,994 |
7.37 |
서 구 |
210,409 |
147,966 |
17.48 |
수성구 |
444,119 |
400,916 |
96.49 |
동 구 |
319,022 |
173,262 |
182.22 |
남 구 |
167,873 |
90,124 |
17.44 |
달서구 |
600,509 |
483,114 |
62.34 |
합 계 |
1,814,331 |
1,456,376 |
383 |
<표 1> 각 구별 인구수, 고용수 및 면적
□ <표 1>를 통해 한 지역의 인구수와 고용자수는 면적는 비례 선형적인 관계는 아님을 알 수 있음. 동구지역은 면적에 비해 인구수와 고용자수가 상당히 적음을 알 수 있음. 중구지역은 면적은 비해 고용자수가 상당히 많음. □ 고용자수가 인구수보다 많은 지역은 중구 한 지역뿐임. 중구는 대구의 중심번화가로서 영화관, 백화점을 비롯한 각종 건물들이 밀집되어 되어있음. 따라서 다른 지역에 비해 각 업종에서 일자리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고용자수가 많은 것으로 판단됨. □ 면적에 비해 인구수가 많은 지역은 수성구와 달서구이다. 수성구는 전국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수성구에 몰려들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달서구는 현재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더 개발될 가능성이 큰 지역임. 개발되기 전에 땅을 구매하려는 부동산 매매 관련업자나 싼 값에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중산층이 몰려들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2.로렌츠 곡선(면적대비인구, 인구대비고용, 면적대비고용) □ 로렌츠 곡선은 가구의 x축에 인구누적 백분율, y축에 소득금액 비율을 표시함. 로렌츠 곡선은 재산의 분포를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음. 기준선에서 멀어질수록 사회적 불평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함. 즉, 한 사회의 사회적 불평등을 측정하는 척도로 사용되고 있음. □ 로렌츠 작성을 위해서는 각 그래프에 대한 통계값이 필요하다. 각 구 인구수와 고용자수는 국가통계토털에서 얻을 수 있음. 각 구의 토지면적은 해당 구청 홈페지에서 찾아볼 수 있음. 해당 구청에서 제공하는 통계연보의 토지(위치) 및 기후에서 면적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음. 각 지역에 따른 정보들을 수집하여 엑셀에 기입한 후 인구 백분위, 면적백분위, 고용백분위를 구해야 함. 그런 다음 인구 백분위와 면적백분위, 고용백분위 값을 구해야 함. 이제부터가 중요함. 예를 들어 면적대비인구에 대한 로렌츠 그래프를 그릴 때는 인구를 면적으로 나눈 값을 오름차순으로 정리한 다음, 인구백분위와 면적백분위를 누적값으로 구함. 엑셀에서 분상형 그래프를 선택하여 x축은 면적누적비율, y축은 인구누적비율값을 적용하면 됨. 기준선을 추가하여 불평등 정도를 가시적으로 드러내주면 더욱 좋음. 3. 로렌츠 곡선 분석 □ 면적대비인구 그래프는 면적이 클수록 인구수가 밀집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음. □ 인구대비고용 그래프의 곡선은 세 그래프 중 기준선에 가장 근접함. 인구수 많아질수록 고용자수가 비례하게 커진다는 것임. 이로 인해 인구수 증가에 따른 고용기회는 비교적 평등하게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함. □ 세 가지 그래프를 비교하면, 면적대비고용의 로렌츠 곡선이 기준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음. 면적에 따른 고용기회는 불평등하게 주어짐을 알수 있음. 지역의 면적이 작으면 고용기회가 거의 없지만 지역 면적이 커질수록 고용자수는 크게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함. Soli Deo Gloria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손가락 표시를 눌러주세요. 더 많은 사람과 소통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변이할당법(shift share method)을 이용한 지역 분석 (0) | 201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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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반모형 _ 입지상(Location Quotient, LQ) 계수 (0) | 2013.04.18 |
조성법 _ 인구 이동률을 고려한 인구추정 (0) | 2013.04.04 |
조성법(Cohort-Component Method)을 이용한 인구 추정 (0) | 2013.03.29 |
외삽법 인구 추정 (0) | 2013.03.28 |
2013. 4. 6. 22:28 책과 글, 그리고 시/영작(英作)
Soli Deo Gloria
Since many companies have reduced a number of employees and have fired employees a lot because of the economic crisis. In these circumstances, there are many university students who are trying to improve abilities which are said "Spec", new term in Korea like TOEIC, language training, certificate of blood donation, volunteer activity to enter the better company. That skill they got is only used for entering company, I think. They want to enter the good company and earn a lot of money. They are not concerned about real life things like; "how should I live?", "what is right?", "what is wrong?" They don’t ask question about real life thing anymore like this. But the most serious problem is that they couldn’t think critically. Then, how can they improve thinking power? The answer is to read a book.
A book is a complete product that includes the author's thoughts and beliefs. By reading a book, we can meet an author indirectly. We also can experience different thoughts between us and the author. Due to different thoughts, we will try to understand why the author thinks and writes what he wrote. We will try to get an answer; the answer will be your own thought. But if you read the same kinds of books, which insist their opinion is correct to the exclusion of opposing opinions, you could get a one-sided or a partial understanding of the thoughts.
To avoid these things, you must read the book which describes the opposite opinions, you will get a balanced viewpoint. It is also good to read a variety of books on society, science, art, and other topics. There is a lot of new and interesting information that we don't know. By knowing these things, we can broaden our knowledge
If we read just one book,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both sides of the issue. But I am sure that if you keep reading a book and organize your thoughts; someday you will have your own value that makes you stand firm in wisdom which distinguish between wrong and right. A person who always tries to think sensibly about the problem that he is facing, wherever he is, will live a better life.
Soli Deo Gloria
Through your petty action, I could share the story with more people.
Observer article #2. Healing Dramas ; A New Trend (0) |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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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 article #1. Seminal for Academic Guide for New Students (0) | 2019.07.18 |
Expression about Bank (0) | 2014.05.26 |
Toyota recall crisis (0) | 2013.10.26 |
Keen observer (0) | 2013.04.06 |
2013. 4. 6. 22:09 책과 글, 그리고 시/영작(英作)
A month ago, a student from Taiwan came our lab to do experiment for last semester of master course. When I met him, I felt he was so shy. And also It takes me a while to warm up stangers. I talked to him with few words for about 2 weeks. Since I had a supper with him several times, I have gotten along with him well. As time goes by, it was time for him to leave.
The day before he leave, he asked "why is your nose crooked?" I was suprised that he noticed my broken nose. That's why nobody in my lab realized that at all !!
Let me tell you my sad story.
When I was high school student, I went toilet during break time. I met the guy whom I didn’t get along with well since first year. I argued with such petty matters. He spoke to me loudly with his anger, which irritated me. I had my right hand clutched into a fist. And then I shook my fist to that guy. after first punch, I didn’t exactly know what happen. oh no... Anyway, at that time, even my nose bone was broken.
I think he has a special talent for Picking things up quickly.
Hope he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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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 article #2. Healing Dramas ; A New Trend (0) |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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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 article #1. Seminal for Academic Guide for New Students (0) |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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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Thinking;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0) | 2013.04.06 |
2013. 4. 5. 16:55 자료공유/물,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
수도 요금 고지서를 보면 가정당 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물 사용량이 24㎥ (= 24,000 L) 이면, 하루 평균 사용량을 구하기 위해서 24,000 L 를 30일로 나누면 된다. 그러고 나서 구성원 수로 나누면 일인당 하루 물 사용량을 구할 수 있다.
□ 계산방법
24㎥ = 24,000 L
하루평균 사용량 24,000 L / 30 = 800L
3인 가구이므로 800L/3 = 약 270L
수도 요금 고지서를 통해 물 사용량을 확인해보니 하루에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에 대한 의식 부족으로 인해 물을 쓰지 않아도 물을 틀어 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 같다. 양치질이나 샤워을 할 때, 물을 사용할 때만 물틀 틀어놓으면 되는데, 귀찮아서 끄지 않고 계속 물을 틀어놓았던 것 같다.
<그림 1> 국가별 일인당 물 사용량
<그림 2> 국가별 수돗물값 비교
<그림1>를 보면 여섯 개 국가 중에서 한국은 일인당 물 사용량은 약 400L로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수도요금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싸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림2>를 통해 한국의 수도요금이 다른 나라 비교해보면 얼마나 싼지 알 수 있다.
□ 사용 목적별 물 사용량
<그림 3> 사용목적별 가정용수 이용현황
사용 목적별 물 사용량 그래프를 보면 물은 변기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소변과 대변을 처리하는데 물 사용량을 달리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변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소변을 바로 버리지 말고 모아서 농작물 재배 거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소변은 농작물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단, 소변을 모아둘 때 보관용기를 잘 관리하여 냄새나 이동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
□ 일인당 물 사용량 줄이는 방안
1)제도적 측면
➀ 다른 나라들보다 일인당 하루 평균사용량이 많은 이유 중 가장 주된 것이 낮은 수도요금일 것이다. 따라서 수도요금을 10~20%인상한다면 시민들의 물 사용량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다양한 목적으로 물을 많이 쓰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반발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➁ 수도 요금을 일괄적으로 올리면 저소득 계층이나 서민들은 재정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다. 따라서 물 사용량에 따라 누진세를 적용해서 물을 적게 사용하면 적게 내고 물을 많이 사용하면 많이 내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2) 개인적 측면
➀ 가장 먼저 자신의 하루당 물 사용량을 직접 확인해서 자신의 물 사용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 나도 고지서를 통해 물 사용량을 확인하기 전까지 내가 생각보다 많은 물을 쓰는지 몰랐다.
➁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양치질을 할 때 아무렇지 물을 틀어 놓거나 샤워하면서 몸에 비누칠 할 때 불필요하게 물을 틀어놓은 것은 조금만 의식하면 바꿀 수 있는 습관들이다.
➂ 모든 장소에서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 공공 화장실에서 수도 꼭지가 열려 있어서 물이 줄줄 흘러넘치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이것은 한 가지 예 일뿐이다. 모든 장소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물을 절약하는데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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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4. 18:46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지난 번 조성법을 이용해 미래 인구추정을 했을 때는 생잔률만을 고려하여 인구이동률을 적용하였다. 인구이동률인 증감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용인들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2005~2010년의 출산률(Fertility Rate), 전 출입인구수, 순 이동인구수를 이용하여 미래 인구를 추정해보도록 하겠다.
---------------------------------------
1. 인구이동률 추가 산정
- 조사 기간: 2005.1 ~ 2009.12
- 조사 방법: 한 해를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특정 월을 대푯값을 정했음. 상반기는 1월, 하반기는 7월임. 추가적으로 2009년 12월도 더했음.
□ 총 전입 인구수
연령별 2005.01 2005.07 2006.01 2006.07 2007.01 2007.07 2008.01 2008.07 2009.01 2009.07 2009.12 0 - 4세 2,396 2,016 2,188 1,489 2,271 1,440 2,285 1,802 1,866 1,823 2,029 5 - 9세 3,103 1,646 3,004 1,327 3,421 1,263 3,015 1,555 1,927 1,564 2,163 10 - 14 1,996 1,833 2,071 1,652 2,568 1,827 2,448 2,245 1,901 2,094 1,843 15 - 19 1,748 1,594 1,727 1,361 2,024 1,483 1,906 1,920 1,728 1,816 1,847 20 - 24 3,123 2,746 3,026 2,199 2,914 2,023 2,390 2,118 2,038 2,077 2,073 25 - 29 4,063 3,818 4,256 3,410 4,685 3,445 4,160 3,974 3,821 3,537 3,938 30 - 34 4,454 3,762 4,367 3,088 4,682 3,078 4,210 3,526 3,525 3,451 3,930 35 - 39 3,382 2,857 3,552 2,624 4,343 2,665 4,099 3,153 3,185 3,492 3,538 40 - 44 2,731 2,600 2,748 2,185 3,243 2,305 3,075 2,829 2,618 3,010 2,849 45 - 49 2,119 2,168 2,249 1,980 2,707 2,048 2,476 2,491 2,213 2,490 2,474 50 - 54 1,335 1,464 1,423 1,276 1,761 1,284 1,616 1,689 1,645 1,942 1,922 55 - 59 992 1,016 1,065 943 1,167 932 1,255 1,183 1,190 1,187 1,290 60 - 64 891 892 877 674 1,021 702 889 828 840 872 936 65 - 69 783 673 746 576 953 686 844 752 762 815 778 70 - 74 517 509 531 451 673 509 570 567 556 568 597 75 -79 312 316 352 256 439 353 355 353 361 406 394 8 0 + 316 293 325 258 380 284 324 363 371 395 366 34,261 30,203 34,507 25,749 39,252 26,327 35,917 31,348 30,547 31,539 32,967
- 총 전입 인구표를 보면 젊은 연령층의 전입되는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장•노년 연령층의 전입되는 인구는 증가하거나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전입하는 장•노년층이 증가하기 이유는 다른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직장을 잃거나 조기 퇴직해서 고향으로 들어오기 때문임. 퇴직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어 전입하는 연령층도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 어떤 특정시점에 유입인구가 갑자기 증감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음. 인구 유입의 이유는 대구에서 어떤 행사가 이루어졌거나 도시계획에 의핸 주거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총 전출 인구수
연령별 2005.01 2005.07 2006.01 2006.07 2007.01 2007.07 2008.01 2008.07 2009.01 2009.07 2009.12 0 - 4세 2,407 1,888 2,252 1,508 2,302 1,454 2,209 1,754 1,714 1,782 2,011 5 - 9세 3,015 1,599 2,970 1,326 3,206 1,260 2,726 1,533 1,801 1,543 2,117 10 - 14세 1,803 1,850 2,044 1,609 2,356 1,753 2,101 2,244 1,674 2,036 1,875 15 - 19세 1,858 1,631 1,962 1,446 2,118 1,533 2,097 2,033 1,787 1,878 2,165 20 - 24세 3,126 2,973 3,261 2,356 2,983 2,193 2,556 2,272 2,101 2,226 2,537 25 - 29세 4,358 4,104 4,762 3,588 5,001 3,776 4,550 4,247 4,085 3,935 4,762 30 - 34세 4,606 3,850 4,711 3,210 4,838 3,273 4,377 3,661 3,483 3,500 4,314 35 - 39세 3,384 2,911 3,672 2,660 4,233 2,618 3,864 3,175 3,111 3,461 3,666 40 - 44세 2,762 2,746 2,853 2,236 3,265 2,345 2,975 2,867 2,558 3,074 3,035 45 - 49세 2,138 2,286 2,454 2,039 2,835 2,140 2,595 2,623 2,263 2,545 2,727 50 - 54세 1,371 1,536 1,563 1,322 1,871 1,393 1,681 1,776 1,699 2,039 2,165 55 - 59세 1,011 1,127 1,158 939 1,219 984 1,273 1,231 1,235 1,280 1,472 60 - 64세 888 978 970 674 1,032 743 903 881 839 951 1,026 65 - 69세 756 745 775 597 968 682 836 766 743 891 834 70 - 74세 503 532 579 463 641 496 547 571 528 598 621 75 - 79세 292 314 368 232 411 355 322 351 358 412 407 80세이상 300 301 321 256 350 311 329 340 352 408 398 계 34,578 31,371 36,675 26,461 39,629 27,309 35,941 32,325 30,331 32,559 36,132
- 2005년 초반에는 총 전출 인구증가율이 낮았음
- 총전입 그래프에서 인구 유입이 많았던 시기에 전출도 많았음.
- 극심한 취업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남녀 취업연령대(남자 20대 반~30대, 여자 20대 중후반)가 직장을 얻기 위해서 서울이나 경기도 지방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전출 인구가 증가하는 것임. 따라서 대구지역 인구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순 이동 인구수
연령별 |
2005.01 |
2005.07 |
2006.01 |
2006.07 |
2007.01 |
2007.07 |
2008.01 |
2008.07 |
2009.01 |
2009.07 |
2009.12 |
0 - 4세 |
-11 |
128 |
-64 |
-19 |
-31 |
-14 |
76 |
48 |
152 |
41 |
18 |
5 - 9세 |
88 |
47 |
34 |
1 |
215 |
3 |
289 |
22 |
126 |
21 |
46 |
10 - 14세 |
193 |
-17 |
27 |
43 |
212 |
74 |
347 |
1 |
227 |
58 |
-32 |
15 - 19세 |
-110 |
-37 |
-235 |
-85 |
-94 |
-50 |
-191 |
-113 |
-59 |
-62 |
-318 |
20 - 24세 |
-3 |
-227 |
-235 |
-157 |
-69 |
-170 |
-166 |
-154 |
-63 |
-149 |
-464 |
25 - 29세 |
-295 |
-286 |
-506 |
-178 |
-316 |
-331 |
-390 |
-273 |
-264 |
-398 |
-824 |
30 - 34세 |
-152 |
-88 |
-344 |
-122 |
-156 |
-195 |
-167 |
-135 |
42 |
-49 |
-384 |
35 - 39세 |
-2 |
-54 |
-120 |
-36 |
110 |
47 |
235 |
-22 |
74 |
31 |
-128 |
40 - 44세 |
-31 |
-146 |
-105 |
-51 |
-22 |
-40 |
100 |
-38 |
60 |
-64 |
-186 |
45 - 49세 |
-19 |
-118 |
-205 |
-59 |
-128 |
-92 |
-119 |
-132 |
-50 |
-55 |
-253 |
50 - 54세 |
-36 |
-72 |
-140 |
-46 |
-110 |
-109 |
-65 |
-87 |
-54 |
-97 |
-243 |
55 - 59세 |
-19 |
-111 |
-93 |
4 |
-52 |
-52 |
-18 |
-48 |
-45 |
-93 |
-182 |
60 - 64세 |
3 |
-86 |
-93 |
0 |
-11 |
-41 |
-14 |
-53 |
1 |
-79 |
-90 |
65 - 69세 |
27 |
-72 |
-29 |
-21 |
-15 |
4 |
8 |
-14 |
19 |
-76 |
-56 |
70 - 74세 |
14 |
-23 |
-48 |
-12 |
32 |
13 |
23 |
-4 |
28 |
-30 |
-24 |
75 - 79세 |
20 |
2 |
-16 |
24 |
28 |
-2 |
33 |
2 |
3 |
-6 |
-13 |
80세이상 |
16 |
-8 |
4 |
2 |
30 |
-27 |
-5 |
23 |
19 |
-13 |
-32 |
계 |
-317 |
-1,168 |
-2,168 |
-712 |
-377 |
-982 |
-24 |
-977 |
216 |
-1,020 |
-3,165 |
- 거의 모든 인구 연령대에서 순 이동은 마이너스 값을 가짐. 이는 전입하는 인구보다 전출하는 인구가 많다는 것을 알려줌.
-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 연령대에서 전출하는 사람이 많음. 특히 25~29세의 인구가 빠른 속도로 대구를 빠져나가고 있음.
- 전출 인구로 인한 인구감소를 막으려면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반산업들이 육성 및 정착되어 차세대 산업단지로 발전해야 함.
□총 인구예상
|
2010 |
2015 |
2020 |
2025 |
2030 |
2035 |
2040 |
0-4 |
101,667 |
90,365 |
78,276 |
73,995 |
73,114 |
62,783 |
51,280 |
5-9 |
118,717 |
102,251 |
90,884 |
78,725 |
74,420 |
73,534 |
63,144 |
10-14 |
167,820 |
120,254 |
103,579 |
92,063 |
79,747 |
75,386 |
74,489 |
15-19 |
185,952 |
169,474 |
121,449 |
104,617 |
92,985 |
80,545 |
76,140 |
20-24 |
162,748 |
181,512 |
165,431 |
118,553 |
102,122 |
90,768 |
78,625 |
25-29 |
169,158 |
148,128 |
165,262 |
150,701 |
108,019 |
93,072 |
82,722 |
30-34 |
174,275 |
160,665 |
140,611 |
156,895 |
143,099 |
102,581 |
88,394 |
35-39 |
201,620 |
172,792 |
159,286 |
139,242 |
155,406 |
141,798 |
101,664 |
40-44 |
217,539 |
199,693 |
171,139 |
157,759 |
137,854 |
153,872 |
140,417 |
45-49 |
219,070 |
210,985 |
193,685 |
165,986 |
153,000 |
133,608 |
149,155 |
50-54 |
200,207 |
209,644 |
201,947 |
185,404 |
158,876 |
146,444 |
127,713 |
55-59 |
148,331 |
190,346 |
199,388 |
192,125 |
176,385 |
151,174 |
139,341 |
60-64 |
113,154 |
139,544 |
179,071 |
187,663 |
180,878 |
166,100 |
142,349 |
65-69 |
89,508 |
104,188 |
128,651 |
165,202 |
173,099 |
167,290 |
153,752 |
70-74 |
74,175 |
79,714 |
92,825 |
114,802 |
147,258 |
154,847 |
149,868 |
75-79 |
48,893 |
60,275 |
64,880 |
75,676 |
93,432 |
120,673 |
127,247 |
80-84 |
24,970 |
34,203 |
42,233 |
45,602 |
52,912 |
66,199 |
85,805 |
85+ |
13,970 |
18,313 |
24,744 |
31,233 |
35,056 |
40,570 |
49,765 |
TOTAL |
2,431,774 |
2,392,348 |
2,323,340 |
2,236,242 |
2,137,663 |
2,021,245 |
1,881,871 |
추가적인 출산율조정과 총전•출입에 따른 이동율 감소 적용한 총 인구 | |||||||
TOTAL |
2,431,774 |
2,368,642 |
2,278,546 |
2,171,228 |
2,056,091 |
1,925,266 |
1,772,869 |
결과 및 논의
- 총 전•출입 및 순 이동 인구를 고려한 인구 이동률을 적용한 결과, 생잔률만 고려했을 때보다 총인구가 약 100,000명 감소하였음.
- 대구는 전 연령대에서 인구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연령대별로 감소율을 더했음. 생잔율만 고려하여 인구를 추정했을 때보다 추정인구수가 적게 나왔다고 생각됨.
- 총 전•출입 인구이동에 따른 추세를 파악할 때 그 지역에서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시기를 예측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음. 예를 들면 2005년 2009년 전•출입 인구를 살펴보면 특정 세 시점에서 인구 이동률이 증가하는데, 자료를 검색해보았으나 확실한 이유를 알아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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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과 소통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변이할당법(shift share method)을 이용한 지역 분석 (0) | 2013.04.28 |
---|---|
수출기반모형 _ 입지상(Location Quotient, LQ) 계수 (0) | 2013.04.18 |
로렌츠 곡선을 통한 지역분석 (0) | 2013.04.11 |
조성법(Cohort-Component Method)을 이용한 인구 추정 (0) | 2013.03.29 |
외삽법 인구 추정 (0) | 2013.03.28 |
2013. 4. 1. 21:55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 오래 전 나의 율법적인 가치관과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왔고, 한 친구가 자신이 알고 있는 나에 대해 말했다. 난, 그 순간 그가 말하는 '나'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알고 있다'는 추상적인 동사의 구체적인 뜻을 알고 싶었다.
"네가 알고 있는 나는 누구니?"
혹자는 나를 융통성이 없다 이야기 한다. 혹자는 날, 소신있다고 있다고 한다. 또 어떤이는 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들이 말하는 나에 대해, 부정할 생각은 없다. 그들 기억 속에 박힌 내 이미지를 바꿀 생각도 없다. 그런 가치 없고 소모적인 일은 애당초 접어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누군가 나의 일면을 보고 나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말한다면, 그 어리석은 인간에게 할 말은 없다.
어찌됐듯, 나는 조금씩 변하고 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길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스스로 말문이 막혀버려 간혹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한다. 극도로 예민해지면, 그 누구보다 차가워진다. 이성이 감정을 눌러버려,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아주 정없게 느껴지기 일쑤다. 어찌됐든,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 간격이 존재 한다. 만약 당신이 과거의 나를 말하고 있고 나는 변화된 나로서 삶을 삶아내고 있다면, 우리는 아마 그 틈 사이에서 혼란을 겪을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내 관점에서 생각할 때 난, 아직도 누군가를 '안다'고 말하기 두렵다. 섣불리 친하다는 말을 쓰지도 않는다. 관계에서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아서일까.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정 선을 넘어버리면, 사람 사이에는 적정선은 있어야 한다 한 발짝 물러난다. 그러고서 관계의 선을 그어 그 밖으로 밀어내 버린다. 아주 철저하게 거리를 유지한다. 상처받기 싫고, 상처 주기도 싫으니까 말이다. 사람과의 관계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할 평생의 숙제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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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9. 16:59 자료공유/도시 지역 분석
조성법에 의한 인구 증감 추이 분석
1. 현재 인구 증가 추이 분석
□ 지역 선정: 대구광역시
<표 1> 인구통계 남자
Females
|
2000 |
2005 |
2010 |
0-4 |
74,897 |
54,981 |
48,898 |
5-9 |
81,609 |
76,058 |
56,199 |
10-14 |
75,170 |
84,124 |
78,388 |
15-19 |
99,744 |
77,580 |
84,008 |
20-24 |
108,902 |
96,247 |
71,760 |
25-29 |
113,795 |
95,018 |
84,654 |
30-34 |
108,568 |
103,837 |
88,308 |
35-39 |
114,391 |
109,463 |
103,757 |
40-44 |
110,779 |
113,563 |
111,816 |
45-49 |
84,472 |
106,253 |
111,812 |
50-54 |
65,822 |
80,161 |
101,813 |
55-59 |
52,996 |
62,351 |
76,760 |
60-64 |
47,043 |
50,535 |
59,131 |
65-69 |
36,191 |
44,515 |
48,992 |
70-74 |
25,200 |
33,736 |
42,749 |
75-79 |
16,800 |
21,396 |
30,402 |
80-84 |
8,813 |
12,319 |
17,372 |
85+ |
5,071 |
6,711 |
10,527 |
TOTAL |
1,230,263 |
1,228,848 |
1,227,346 |
<표2> 인구통계 여자
Males
|
2000 |
2005 |
2010 |
0-4 |
86,183 |
61,406 |
52,769 |
5-9 |
100,692 |
87,135 |
62,518 |
10-14 |
95,477 |
103,046 |
89,432 |
15-19 |
110,687 |
96,585 |
101,944 |
20-24 |
114,971 |
105,665 |
90,988 |
25-29 |
110,314 |
94,343 |
84,504 |
30-34 |
108,302 |
99,748 |
85,967 |
35-39 |
111,612 |
104,879 |
97,863 |
40-44 |
110,287 |
110,111 |
105,723 |
45-49 |
83,573 |
104,530 |
107,258 |
50-54 |
65,427 |
76,926 |
98,394 |
55-59 |
49,891 |
59,951 |
71,571 |
60-64 |
41,150 |
44,998 |
54,023 |
65-69 |
27,561 |
36,042 |
40,516 |
70-74 |
14,589 |
23,542 |
31,426 |
75-79 |
8,102 |
11,145 |
18,491 |
80-84 |
3,369 |
5,111 |
7,598 |
85+ |
1,422 |
2,005 |
3,443 |
TOTAL |
1,243,609 |
1,227,168 |
1,204,428 |
- 2000~2010년의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인구피라미드를 작성을 통한 인구분석.
- 인구피라미드를 통한 분석은 인구의 성장 또는 쇠토의 원인 분석의 방향을 제시가능
- 인구피라미드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음.
- 특히 남자는 30대 초중반, 여자는 20대 중후반 인구가 눈의 띄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 이는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들이 직업 환경이나 대우가 좋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됨. 대구지역의 산업구조가 약한 탓에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음.
- 남녀 모두 40대 중반 인구는 최근 10년간 증가하는 추세임. 이는 20대~30대에 취업이나 직장 근무지 변경으로 인해 대구를 빠져나갔다가 퇴직하거나 실업하여 대구로 다시 돌아온 인구가 많아졌기 때문이라 분석됨.
- 인구통계를 살펴보면 70대 중반과 후반사의 인구 차는 여성에 비해 남성이 큼. 인구 차는 대부분 사망에 의한 인구감소일 것이다. 이로 인해 알 수 있는 것은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긴 것을 의미함.
Five year age cohort |
Five year Fertility Rate |
Select Five year Fertility Rate(2005~2010) | |
2000~2005 |
2005~2010 | ||
10-14 |
0.0001 |
0.0000 |
0.0000 |
15-19 |
0.0078 |
0.0080 |
0.0080 |
20-24 |
0.1435 |
0.0617 |
0.0617 |
25-29 |
0.7718 |
0.4631 |
0.4631 |
30-34 |
0.4274 |
0.4248 |
0.4248 |
35-39 |
0.0730 |
0.0847 |
0.0847 |
40-44 |
0.0102 |
0.0082 |
0.0082 |
45-49 |
0.0011 |
0.0003 |
0.0003 |
- 두개의 5년간 출생률을 비교했을 때, 2000년과 2005년 사이 출생율은 대체로 높
음을 알 수 있음
- 2010년 이후도 그 전 5년간 추세와 같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2005년과
2010년 사이의 출생률을 택함.
2) 인구 이동률 추가 산정
- 미래로 갈수록 대구의 기반 산업이 정착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함. 따
라서 취업연령대(남자 20대후반-30대초반, 여자 20대 중후바)의 인구이동율이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여 추가적인 감소율 적용(1-2% 내외)
- 남자(25-29:-1%, 30-34: -0.5%)
- 여자(20-24: -0.5%, 25-29: -1%)
3) 총 인구 예상 (2015-2040)
2010 2015 2020 2025 2030 2035 2040 0-4 101,667 90,365 78,276 73,995 73,114 62,783 51,280 5-9 118,717 102,251 90,884 78,725 74,420 73,534 63,144 10-14 167,820 120,254 103,579 92,063 79,747 75,386 74,489 15-19 185,952 169,474 121,449 104,617 92,985 80,545 76,140 20-24 162,748 181,512 165,431 118,553 102,122 90,768 78,625 25-29 169,158 148,128 165,262 150,701 108,019 93,072 82,722 30-34 174,275 160,665 140,611 156,895 143,099 102,581 88,394 35-39 201,620 172,792 159,286 139,242 155,406 141,798 101,664 40-44 217,539 199,693 171,139 157,759 137,854 153,872 140,417 45-49 219,070 210,985 193,685 165,986 153,000 133,608 149,155 50-54 200,207 209,644 201,947 185,404 158,876 146,444 127,713 55-59 148,331 190,346 199,388 192,125 176,385 151,174 139,341 60-64 113,154 139,544 179,071 187,663 180,878 166,100 142,349 65-69 89,508 104,188 128,651 165,202 173,099 167,290 153,752 70-74 74,175 79,714 92,825 114,802 147,258 154,847 149,868 75-79 48,893 60,275 64,880 75,676 93,432 120,673 127,247 80-84 24,970 34,203 42,233 45,602 52,912 66,199 85,805 85+ 13,970 18,313 24,744 31,233 35,056 40,570 49,765 TOTAL 2,431,774 2,392,348 2,323,340 2,236,242 2,137,663 ,021,245 1,881,871
3. 정부 인구예측과 비교
년도 |
조성법에 의한 인구수 |
대구기본도시계획 |
인구 차이수 |
2000 |
2,473,872 |
2,473,872 |
0 |
2010 |
2,413,774 |
2,575,000 |
161,226 |
2020 |
2.323,340 |
2,600,000 |
276,660 |
- 대구기본도시계획에 예상한 인구수는 낮은 증가율로 인구가 증가한다고 추산함.
- 조성법에 의한 인구는 전체인구가 감소한다고 예상함.
- 최근 10년(2000-2010)의 인구추세만 보더라도 대구시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음. 따서 인구 예측이라는 것은 예상치 못한 요소로 인해 정확하기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수 있음.
■ 외삽법의 장 • 단점
-외삽법으로 예측된 인구수와 실제 인구수에 차이가 큰 것을 인구의 성별, 출생률, 연령등과 같은 세부적인 특성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임.
-이는 과거 인구 추세만으로 인구 증감의 정확하게 판단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임.
-외삽법은 자료수집이 용이하고 적은 자료로 짧은 시간 내 인구 예측이 가능한 이점이 있음
-시간이 비용이 한정되어 있을 때, 용이함.
■ 조성법의 장 • 단점
-인구의 성별과 연령별 특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외삽법보다 이론적 우수성을 가짐.
- 예측인구의 성별•연령별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행정 및 계획 분야에 유용하게 적용 가능함.
- 인구의 자연적인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성장을 고려했기 때문에 인구 추정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음.
- 조성법은 인구예측뿐 아니라 토지이용의 변화나 주택 양 측정 등 도시 및 지역계획에 사용될 수 있음.
- 조성법의 산업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의 성장과 쇠퇴에 대한 인구특성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려움.
- 인구 이동률은 생잔률에 의해 단순히 추정된 값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짐. 인구 이동은 산업의 성장과 쇠퇴, 지역 개발 등과 같은 사회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해야 함.
5. 정확한 인구 예측을 위한 방법
1) 인구의 증감은 자연성장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조성법과 같이 인구의 성별, 연령별 특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인구이동에 대한 지역 산업의 성장과 쇠퇴와 관련된 사회적 요인들과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2) 과거 사례 자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지역 개발 사업이나 상업지구 형성을 위한 도시계획 등에 인구 유출입에 대한 정확한 인구 추정을 위해서는 과거사례나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 지역의 사례를 검토하면 근사한 인구 증감에 대한 값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3) 최근 10년 인구추세를 잘 분석해야 한다. 외삽법 가장 큰 약점은 인구 감소예측이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과거에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인구증가율이 컸었다.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했을 경우, 외삽법은 인구의 감소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봄. 따라서 정확한 인구 추정을 위해서는 과거인구 추세를 고려함과 동시에 최근 10년간 인구추세에 대한 정확하고 세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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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할당법(shift share method)을 이용한 지역 분석 (0) | 201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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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반모형 _ 입지상(Location Quotient, LQ) 계수 (0) | 2013.04.18 |
로렌츠 곡선을 통한 지역분석 (0) | 2013.04.11 |
조성법 _ 인구 이동률을 고려한 인구추정 (0) | 2013.04.04 |
외삽법 인구 추정 (0)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