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2021. 9. 28. 20:35 신앙/말씀 묵상(默想)

야고보서 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James 1:2~4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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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2021. 9. 8. 22:30 신앙/말씀 묵상(默想)

고린도후서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짋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2 CORINTHIANS Chpater 4

7 But we have this tres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8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ed,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9 perscuted, but not abandoned; stuck down, but not destroyed.

10 We always carry around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revealed in ou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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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 예수의 생명, 예수의 죽음, 질그릇에 담긴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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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_ He chose to be mistreated

2021. 8. 30. 19:37 신앙/말씀 묵상(默想)

 

 

히브리서 11:24~26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다

 

HEBREWS 11:24~26

24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known as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25 He chose to be mistre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hort time.

26 He regarded disgrace for the sake of Christ as of greater value thatn the treasures of Egypt, because he was looking ahead to his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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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chose to be mistreated, hebrews, Moses, 모세,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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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죽노라

2021. 2. 3. 22:36 신앙/말씀 묵상(默想)

 

 

 

 대개의 경우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방해하는 진짜 문제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눈을 뜨는 바로 그 순간 찾아옵니다. 그 순간 그날의 모든 소원과 희망이 맹수처럼 달려들지요. 따라서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것들을 모조리 밀어내는 것입니다. 다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며, 좀더 크고 강하고 고요한 생명이 흘러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날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안달복달하며 야단법석을 떠는 자연적 자아에서 물러서야 합니다. 그 세찬 바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순전한 기독교, C.S. Lewis, 홍성사, 300-31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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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사도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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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is my shepherd

2020. 9. 15. 00:00 신앙/말씀 묵상(默想)

 

 

Psalm 23

 

1.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2. He makes me lie down in greem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3.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4.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5.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6.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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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ml 23, The LORD is my shepherd, 시편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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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2020. 9. 5. 11:18 신앙/말씀 묵상(默想)



갈라디아서 5장 19~23절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더러운 것호색
20 우상 숭배주술원수 맺는 것분쟁시기분냄당 짓는 것분열함이단
21 투기술 취함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
23 온유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The acts of sinful nature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 idolr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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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성령의 일, 육체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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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윗을 생각한다

2020. 7. 5. 23:50 신앙/말씀 묵상(默想)

 

 

 다시 다윗을 생각한다. 20대 후반부터 다윗을 흠모했다. 다윗을 흠모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하나님 권위에 대한 복종하는 태도이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하여 밧세바를 임신시킨다. 자신의 과오를 은폐하기 위하여 우리아를 집으로 돌려보내서 밧세바와 잠자리를 가지게 하려고 했으나, 충직한 부하인 우리아는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전장을 떠날 수 없었다. 결국, 다윗은 의도적으로 우리아를 싸움 전열에 앞세워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그 후, 다윗은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한다. 이 사건 자체로 보자면 다윗은 악할 따름이다. 

 

 여호와가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다윗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기를 촉구하였을 때 다윗은 죄에 대하여 바로 회개하였으나 그 범죄로 인하여 그의 아들이 받드시 죽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아들이 심히 앓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윗은 하나님께 아들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식음을 전폐하고 간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아들은 죽게 된다. 다윗은 신하로부터 아들의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삼하 12장 20절

 

 

 여기서 다윗은 그 결과에 불평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다윗 자신의 죄 때문에 아들이 죽었으나, 하나님의 행하신 일에 대해 두말없이 그 뜻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하나님의 경배하는 태도는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간절히 구하되, 그 결과는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 그러한데 어짜하여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삼하 12장 10절

 

 

 하지만, 밧세바 사건 이후에 다윗 집안에는 나단의 예언처럼 칼이 다윗의 집을 떠나지 않았다. 장자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간강했고, 압살롬은 암논을 살해했다. 더욱이, 압살롬은 다윗에게 반역함과 동시에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한다. 그 압살롬은 요압에게 죽임을 당한다. 다윗의 집안은 점점 나락으로 빠져간다.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다윗의 태도는 본받을만하나, 결국 다윗의 죄 때문에 그 집안 자체가 죄로 물들게 된다. 이 사건을 보면서 어느 쪽에 더 생각의 무게를 둘 것인가 다시 한번 고민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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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의 지적, 다윗과 밧세바, 다윗의 회개, 선지자 나단,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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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사명이 있다

2020. 7. 5. 19:38 신앙/말씀 묵상(默想)

 

 

 

 이해한다는 것은 고상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말이지만, 그 말에는 행동이 없다. 무소유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자기 나름의 이해가 오해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실제 어떠한 상황 또는 아픔을 똑깥이 겪어보지 않은 이상, 어쩌면 무엇을 이해한다는 말은 한낱 감상적인 말에 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벽 명 가량이었더라 
삼 22:1~2

 

 다윗 자신도 사울에 쫓겨다니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마음에 상처있는 자들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아픔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아픔을 통해 400명가량의 환난 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의 아픔을 바라보았던 것이다. 다윗은 사울에게 잘못한 것이 없었다. 단지 다윗의 용맹함과 담대함으로 인해 백성들에게 사울보다 더 많은 민심과 인정을 받았을뿐이다. 사울을 그런 다윗을 시심했고, 결국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 다윗은 얼마나 원통하겠는가.

 

 

"아픔 뒤에 사명이 있다." 

 

 

 

 이용규 선교사님이 설교 중에 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원치 않았던 삶의 고난과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 말씀하시고자 한다는 것이다. 나도 어려운 시간을 거치면서 누군가의 아픔을 바라보는 눈이 깊어졌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 내게 다시 그 고통을 겪겠느냐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것이다. 단호한 대답처럼 힘든 시간을 겪는 것은 누구나 꺼리는 일이지만 아픈 시간들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더 진실되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고통이 아무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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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유용하다, 다윗의 용맹함, 사울의 시샘, 아픔 뒤에 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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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장 1절 _ 때와 시기

2018. 6. 18. 19:59 신앙/말씀 묵상(默想)






때와 시기를 생각한다. 인생의 어떠한 상황가운데 그 때와 시기를 알기란 쉽지 않다. 삶을 되돌아볼때 하나님은 인생의 각 순간마다 적절한 때에 가장 좋은 것을 내게 허락하셨다. 단, 전제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 지금도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본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도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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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시기, 전도서 3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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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불의, 육체의 일, 자기 사랑

2018. 6. 1. 20:55 신앙/말씀 묵상(默想)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 불의, 육체의 일, 자기 사랑]


죄악을 생각하다 







로마서 1 : 29~31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고린도전서 5 : 11~13, 6 : 9~11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 밖에 있는 사람들은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 내쫓으라 



갈라디아서 5 : 19 ∼ 21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더러운 것호색과 

20 우상 숭배주술원수 맺는 것분쟁 시기분냄당 짓는 것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술 취함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에베소서 5 : 3 ∼ 5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디모데후서 3 : 1 ~ 5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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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4장 _ 레위인은 내 것이라!

2018. 3. 25. 20:06 신앙/말씀 묵상(默想)


                                                                 [출처 : healingchurch.co.kr]


신명기 3장에서 레위지파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지파를 택하셨다(12절).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으로 택함받은 레위지파는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역할을 하였다. 레위지파는 주된 역할은 제사장을 돕는 것이다. 


Q "레위지파는 왜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는가?"


A. 레위지파가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출애굽할때 열번째 재앙인 유월절 어린양 사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명기 8장에서도 언급하듯이, 출애굽 당시 열번째 재앙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장자를 거룩하게 구별하시고(13절) 이스라엘 장자를 대신하여 어린양이 죽게 하셨다. 어린양의 피로 그들은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죄인인 인간을 대신하여 대신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예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레위지파는 거룩하게 구별된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속한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출애굽 사건을 통해 구별된 이스라엘의 장자는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을 레위인이 대신 하기 때문에 레위인은 곧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다.


Q. "하나님은 왜 레위지파를 선택하셨는가?"


A. 하나님이 전적인 주권으로 레위지파를 선택하셨다. 그러함에도 그들을 선택한 이유를 찾자면, 금송아지 사건때 레위지파가 보여준 충성심이다. 모세가 율법을 받으러 산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자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우상,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겼다. 모세가 율법을 받고 산에서 내려왔을 때 이 광경을 보고 크게 분노했고, 모세는 자신의 편에서 우상을 섬긴 자들을 처리할 자들을 찾았다. 그 때 레위지파 모두가 모세의 편에 서서 칼로 자신의 동족 3000명 가량을 죽였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고자 했던 레위지파의 충성심을 잘 보여준 사건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추정일 뿐, 성경에 레위지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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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지파, 신명기, 유월절 사건, 이스라엘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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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음 앞에

2017. 4. 22. 21:38 신앙/말씀 묵상(默想)






누가복음 14장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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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음 앞에, 십자가의 길,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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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 시기와 때

2017. 4. 5. 08:12 신앙/말씀 묵상(默想)




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I have seen something else under the sun:


The race is not to the swift or the battle to the strong, 

nor does food come to the wise

or wealth to the brilliant 

or favor to the learned;

but time and chance happen to them all. 


Moreover, no one knows when their hour will come:


As fish caught in a cruel net, or birds are taken in a snare, 

so people are trapped by evil times that fall unexpectedly upo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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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장 - 남의 유익을 구하라

2017. 1. 4. 13:59 신앙/말씀 묵상(默想)





고린도전서 10장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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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장, 교회에게 거치는 자, 남의 유익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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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 - 모세 언약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2016. 11. 12. 01:17 신앙/말씀 묵상(默想)



하나님의 언약은 은혜 언약적 측면 행위 언약적 측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 하나님의 언약은 구약 시대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 시작된다. 아브라함 언약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스라엘 나라가 성립될 것으로서 가장 근본적인 언약이다. 이를 시작으로 구약에서 모세언약과 다윗 언약으로 계승되며,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약에서 예언된 새 언약이 성취된다. 




모세 언약은 아브라함 언약의 계승으로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언약이다. 모세 언약을 두 가지 측면에 바라보자. 먼저 은혜 언약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하나님이 모세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에는 제사제도가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하였을 때, 그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수단을 허락하신 것이다. '번제'를 통해 자신을 죄를 동물에게 전가시킨 다음, 그 동물을 완전히 태워서 자신의 죄를 사함받는 것이다. 구약시대의 피의 제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모형인 것이다. 죄를 짓고 사함 받을 수 있는 통로를 주셨다는 점에 모세 언약도 은혜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1천년 동안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죄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인내하시며 회개할 것을 촉구하셨다. 간간히 이스라엘 백성이 죄로 인해 죽기는 했다. 


두번째 관점, 행위 언약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써 멸망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이방민족에 의해 처참히 멸망했다. 목이 뻣뻣한 이스라엘 백성의 악행과 완악함은 자신들의 멸망을 자초한 것이다. 죄에 대한 결과는 죽음이라는 것을 목도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구약시대의 모세 언약은 전체적으로 은혜 언약이지만, 행위 언약적 측면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행위 언약적 관점을 통해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인간이 구원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간은 구원에 대해 철저하게 무능력한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 세계 외부에서, 또는 인간 외 타자에 의해 제시된 방법을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역을 담당하게 하심으로써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십자가 사역을 통해 구약에 서 예언하신 새언약이 온전하게 성취되는 것이다. 



또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 36:26-27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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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역, 모세 언약, 새 언약, 예수님, 주와 그리스도, 하나님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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