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5. 10:10 신앙/말씀 묵상(默想)
새로운 아침을 맞았을때, 갑자기 삶의 무거움과 피곤함이 밀려온다. 그 한 순간, 주어진 삶을 부정적인 바라보게 되고 신자의 삶과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전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님이 내안에 내주하시게 된다. 그 성령님이 정말 내 안에 살고 있다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삶의 열매들, 즉 성령의 열매들이 삶에서 드러나야 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고,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을까... 하지만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오는 그 기쁨과 즐거움은 세상사람들이 느끼는 일시적인 감정과는 다른 것이다.
결론은, 아침에 눈을 떴을때 사탄마귀가 세상의 불안과 염려를 한꺼번에 내 던지면, 나는 온전히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생각하며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분으로부터 오는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간단한 일 같지만,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매일 삶 가운데 실천해야 할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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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4. 21:20 신앙/감사(感謝)
1. 교수님과 과제에 대해 기분좋게 이야기 할 수 있었음에.
2. 연구실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같이 할 수 있었음에.
3. 과제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심에.
4.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영적으로 힘을 더해주심에.
5. 블로그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소통할 수 있음에.
6. 날마다 감사의 제목들이 생김에.
7.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웃을 수 마음을 주심에.
8. 생각의 진보를 허락하심에.
9. 나는 질그릇이나,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함을 깨닫게 하심에.
10.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옆에 있게 하심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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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3. 22:48 신앙/말씀 묵상(默想)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는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3: 21-22
아담의 자손인, 죄악된 인간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율법을 온전히 지켜내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614개의 율법을 지킬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로, 인간의 측면에서 하나님께 나아갈 방법은 없다.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당신에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셨다. 그 방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몸의 형체를 입고 이땅에 오셔서 보여주신 모든 사역, 즉,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으면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모든 행위를 믿는 자의 것으로 인정해주신다. 이것은 신학적 용어로 칭의라 부른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믿는자에게 전가되고, 믿는자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죄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넘겨진다. 그러므로 믿는자는 의롭게 여김을 받게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 의롭다 여김을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의로움이 영원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에게는 성화의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다. 성화란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회심의 증거, 곧 성령의 열매들이 삶의 곳곳에서 드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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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3. 22:30 신앙/감사(感謝)
1. 선배의 도움을 받아 설문조사 항목들을 분류할 수 있었음에.
2. 물문화 스티커 작성 내용을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보낼 수 있었음에.
3.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음에.
4. 옥상텃밭 행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음에.
5. 맛있는 부침개를 먹을 수 있었음에.
6. 학교오늘 길에 비에 맞지 않았음에.
7. 과제 연구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음에.
8.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었음에.
9. 신속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었음에.
10. 믿음의 동역자로부터 말씀의 위로를 얻을 수 있었음에.
11.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로부터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음에.
12. 옥상텃밭에 단비를 내려주심에.
13. 옥상텃밭 행사를 도와주는 분들이 있음에.
14. 지치지 않고 과제에 대해 계속 진행할 수 있음에.
15. 오고 가는 길에 기도할 수 있음에.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편 11-12절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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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3. 22:12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의 글
출처: www.segye.com
동문서답.
교수님과 대화하면서 교수님께서 내게 자주 지적하는 말이다. "너는 질문하면 왜 딴소리를 하냐!"고. 사무실에서 교수님과 함께있으면 그 팍팍한 분위기에 눌려 올바른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영향도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면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도 동문서답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기 때문이다. 왜 동문서답하는 것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첫번째로 상대방의 질문을 전체적으로 듣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들어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들으면서 대답할 내용을 생각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생각하느라 전체 질문을 다 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질문을 제대로 모르는데, 어떻게 올바른 대답을 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문제는 나의 조급한 성격으로 비롯되지 않았나 싶다.
두번째로,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상대방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질문을 다 듣긴 했으나,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지않고 무작정 이야기하는 것이다. 생각 좀 하고 살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질문의 요지를 파악도 하고 머리속에 정리도 할겸, 질문한 상대방에게 재차 물으면서 질문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교수님과의 대화에서는 다시 물었다가, 혼이 날 수도 있긴 하겠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다시 질문을 물어 확인하는 태도는 대화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 같다.
먼저 잘 듣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남의 이야기를 대충대충 흘려듣는 삶의 태도를 고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익힌다면, 어떤 사람과 대화하더라도 제대로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상대방의 질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고 짧은 시간에 생각들을 정리하는 연습도 필요할 듯 하다.
실수에서 배우지 못하면,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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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2. 23:31 신앙/감사(感謝)
1. 맡은 바 작업을 스스로 만족할만큼 해낼 수 있었음에.
2. 도움의 손길을 계속 붙어주심에.
3. 교회 지체들과 식사교제를 할 수 있음에.
4. 강연자로 쓰임받을 수 있음에.
5.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음에.
6. 재정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음에.
7.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8. 평일에도 지체들을 생각할 수 있음에.
9.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할 수 있음에.
10.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게 하심에.
11. 수련회 갈 수 있게 길을 열어주심에.
12. 매번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다시 일어날 의지와 힘을 허락하심에.
13. 남을 좀 더 배려할 수 있음에.
14. 교회 지체들과 더 소통할 수 있음에.
15. 앞길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한발씩 내딛게 하심에.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친다하여도 나는 두려워 하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3편 6절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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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1. 22:41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의 글
계속되는 실수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앞에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늘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 왔는데, 이번 일은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듯 하다. 그간 살아오면서 직면한 문제를, 삶의 문제건 시험이건, 풀어오는 방식이 틀렸음을 깨닫고 있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나의 문제점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어떻게 풀지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않았다. 전체 글을 쓰려면 개요가 필요하듯,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풀 것인지, 어떤 전략으로 나갈 것인지를 선택하기 위해서 전체 그림을 먼저 그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무작정 문제를 풀기위해 부딪혔다. 자리에 앉아 있으면 불안했고, 뭔가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조바심도 낫고, 자리에 잠자코 앉아 있을 인내심도 부족했다.
둘째,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주어진 문제 앞에서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해답 만을 찾으려 했다. 누가 풀어놓은 해설집을 따라 정답을 베끼듯, 인생도 남의 그럴듯한 인생을 베껴왔다. Copycat. 초등학교 때 매 방학이 끝날 때 즈음 누나가 방학 동안 잘 정리해 놓은 탐구 생활을 그대로 베끼는 일에서부터, 대학생 시절 시험공부를 하면서 족보만 달달 외웠던 일까지.
암튼, 난, 생각하지 않는, 주어진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 바보였던 것 같다. 그러나 생각할 줄 안다고 생각했다. 비판적인 사고를 할 줄 안다고 생각했다. 착각하고 있었음을. 이제는 정확히 안다. 나는 일정한 생각의 틀 안에 갇혀버린 바보라는 것을. 경직된 사고를 확장시키고 싶으나, 단기간 내에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 확장시키는 방법도 모르겠다. 답답한 노릇이다.
Creative, 내게는 절실한, thinking, 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삶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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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1. 09:16 삶을 살아내다
"나를 설득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
- 율 -
일상의 흔적 (0) |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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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0. 21:07 삶을 살아내다
"힘껏 산다. 시간의 한점 한점을 핏방울 처럼 진하게 산다."
- 최인훈 『광장』중에서 -
8월 25일 감사제목 (0) |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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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그리고 나아갈 길 (0) | 2014.07.02 |
낮아짐. (0) | 2014.06.11 |
2014. 7. 20. 21:00 책과 글, 그리고 시/시에 울다
잃어버린 것과 가져온 것
- 곽효환 -
늦가을 지중해 서쪽 휴양도시 안탈리아는 드문드문 들고나는 게르만 노인들로 철 지난 황량함을 위로받습니다
국경일 펼쳐진 도심을 가득 메운 군악대와 카퍼레이드, 거리에 도열한 갖춘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소년 소녀들의 얼굴엔 긴긴 세월 동서를 넘나든 혹은 떠나고 머문 수많은 사람들의 유전자가 곳곳에 드리워 있습니다 아득한 시절 로마황제의 이름을 딴 세 개의 아치로 된 히드리아누스 문에서 만난 상인들은 하나같이 곤니치와라고 인사를 건넸다가 이내 자신의 친척 누군가가 한국전쟁에 다녀왔다고 말을 바꿉니다
예서 한 시간여를 달린 버스는 점심을 먹기 위해 강변 작은 마을에 일행을 부려놓습니다 차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일행에게 땀에 전 남루한 옷차림의 한 작은 소녀가 수줍게 들꽃 한 송이를 내밉니다 갑작스러워 구걸행위가 아닌가 하는 당혹감에 잔뜩 경계심을 풀지 못한 낯선 동양인 사내에게 자신을 닮은 꽃을 건넨 소녀는 이내 등을 돌려 저만치 있는 할머니 품에 몸을 숨기고 파란 눈망울을 껌벅거리며 슬며시 눈길을 보냅니다
소녀가 건넨 들꽃 한 송이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서 내가 잠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주머니 속 10유로 짜리지폐를 만지작거리다가 끝내 어린 소녀의 얼굴만 가져왔습니다
풍경소리_김춘성 (0) |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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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쓸쓸한 자리 _ 이해인 (0) | 201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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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8. 23:27 신앙/말씀 묵상(默想)
출처: http://blog.daum.net/j46cm
시편 27편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화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관점의 변화 - 예수그리스도만이 희망이다. (0)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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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 (1) | 2014.07.23 |
말씀 앞에 서다 (0) | 2014.06.13 |
인내 (Patience) (0) | 2014.06.03 |
에베소서 (0) | 2014.05.29 |
2014. 7. 18. 00:16 삶을 살아내다
1. 생일에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지낼 수 있었음에.
2. 공동체의 한몸됨을 느낄 수 있었음에.
3.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4. 뜻밖의 생일선물을 받을 수 있었음에.
5. 수련회에 대한 이야기를 박사님들과 나눌 수 있었음에.
6. 교수님과의 대화에서 내 의견을 펼칠 수 있었음에.
7. 보잘 것 없는 사람을 구원하여 주심에.
8.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주심에.
9. 충분한 잠을 잘 수 있음에.
10. 총학생회 회장을 만날 수 있었음에.
11. 본관 시설기획과 담당자를 아침에 만날 수 있었음에.
12. 좋은 선배를 만나게 하심에.
13. 돕는 손길을 붙여주심에.
14. 재정적으로 풍족하게 하심에.
15. 삶의 작은 부분에서도 쓰임받을 수 있음에.
16. 선교사님들과 계속적인 교류가 있게 하심에.
17. 계속 기도의 끈을 잡게 하심에.
18.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고 기도를 부탁하게 하심에.
19. 아버지, 어머니가 건강하심에.
20. 어려운 상황을 통해 나의 단점을 깨닫고, 한 발짝 나아갈 계기를 마련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게 주시지 않는 것이 없는 하나님께 모든 찬송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나를 설득하는 일 (0) | 201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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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살자. (0) | 2014.07.20 |
동행, 그리고 나아갈 길 (0) | 2014.07.02 |
낮아짐. (0) | 2014.06.11 |
잘 사는게 뭔데. (0) | 2014.05.22 |
2014. 7. 8. 09:42 카테고리 없음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을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no longer live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was raised again
2 CORINTHIANS 5:15
2014. 7. 3. 12:56 초대장 배포
초대장 신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운영자 Sharing입니다. 초대장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 하신 모든 분들께 초대장을 배부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블로그를 조금 먼저 시작해서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하는 분들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 뚜렷한 기준을 세워서 선정한 것은 아닙니다. 제 나름의 기준 몇 가지 일러드립니다.
1. 직종과 직분이 전혀 다른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골고루 뽑았습니다.
2.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을 더 눈여겨 보았습니다.
3. 실명을 적으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뽑았습니다.
4. 소소할지라도 목표가 있는 신청자를 뽑았습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뒤에 숨은 블로거는 되지 마시길.
축하드립니다.
초대장 받으실 7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gw**4ver**@yahoo.com
2. 123**a321@naver.com
3. yamyee@naver.com
4. myu**te@naver.com
5. art**ke**s@gamil.com
6. kcn**tv@hanmail.net
7. ru**js2k@naver.com
블로그 운영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8차] 티스토리 초대장 7장 받으실 분 (1)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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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7장) - 참고사항 필독해주세요! (21) | 2014.09.11 |
[17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7장) - 참고사항 필독해주세요! (22) | 2014.07.01 |
[16차 공지]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받으실 분 (0) | 2014.06.20 |
[16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 참고사항 필독해주세요! (21) | 2014.06.18 |
2014. 7. 2. 22:57 삶을 살아내다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여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서 6:7-8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가야 할 길
1. 개발도상국에 물이 없어 고통받는 이들에게 물의 권리를 찾게 해주는 것
2. 기독생활관으로 다시 돌아가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기독교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르쳐주는 것
3.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마음이 상한자들을 고치는 것
4. 선교사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것
힘껏 살자. (0) | 201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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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감사의 제목들 (2) | 2014.07.18 |
낮아짐. (0) | 2014.06.11 |
잘 사는게 뭔데. (0) | 2014.05.22 |
Advice from person who overcome bad situation. (0) | 2014.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