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7장) - 참고사항 필독해주세요!

2014. 7. 1. 13:17 초대장 배포

Soli Deo Gloria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 운영자 Sharing입니다. 벌써 블로그를 운영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블로그에 써 내려온 제 삶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매 번 포스팅 할 때마다 적잖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 하나 하나의 글들이 모여 지금 제 블로그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머릿 속을 스쳐지나 가거나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은 시간이 지나면 쉬이 사라지지만, 구체적인 글로써 기록하면 하나의 자산이 됩니다. 기록의 중요성, 블로그 운영을 통해 한번 더 깨닫습니다. 기록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권해드립니다.

 

 저는블로그 예찬론자 입니다예찬글(http://kangsy85.tistory.com/75)을 한 번 읽어보시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그럼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7

신청 기간: 2014/07/01~2014/07/02 (11:55 PM)

 

 

신청시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경 고

  다른 블로그에 초대장 신청하신 분은 제발 신청하지 마십시요.

 

1. 초대 신청은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 블로그 개설 이유와 앞으로 운영해나가실 방향에 대해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3.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므로이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신청기간이 끝나고 나서운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5명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명보다 신청자가 적으면선정자 공지 후 바로 이메일로 초대장 배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당첨되지 않으시더라도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신청 해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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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감사 제목들

2014. 7. 1. 13:12 신앙/감사(感謝)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 :15



1. 나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반성함으로써 관계가 회복됨.

2. 성경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가 생김.

  - 십자가 복음 성경공부

  - 주일 예배 마치고 공부 

3. 맡은 바 일을 끝까지 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4.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기 시작함.

5. 나를 돕는 손길들이 하나씩 생겨남. 

  - 본부 기획과

  - 학부생 동아리 

6. 블로그 수익금을 범. 

7. 침묵하여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짐. 

8. 그간 지내왔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짐.

9. 도서관에서 자기계발할 수 있는 시간들을 확보함

10. 재정적으로 넉넉하게 하심. 

11. 과목마다 주어진 과제를 포기하지 않고 다 작성해서 석사 3학기 잘 마치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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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통계 1 - 엑셀 데이터 분석 항목 추가하기

2014. 6. 26. 19:58 편집 프로그램/엑셀 2016

1. 기술통계란


확보한 데이터 이해하기 쉬운 수치로 요약하는 기법을 말한다. 예를 들면 한국에는 전국에 수많은 시, 구, 군, 면이 있는데 이들 시, 구, 군, 면에 대해서 정리된 다양한 사회경제 데이터를 아무런 가공도 하지 않고 표로 만들어 들여다 보아도 의미 있는 결론을 내기 어렵다. 상식적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이러한 경우 각 변수의 평균치를 계산하거나 각 변수간의 상호관계를 요약한 수치를 계산함으로써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다. 개개의 변수에 대해 계산한 평균, 분산 또는 2개 변수의 관계를 검토하기 위해 계산한 상관계수 등의 수량은 데이터를 요약하는데 매우 편리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술통계 [descriptive statistics, 記述統計]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2. 데이터 분석(기술통계) 추가하기 




데이터 항목에서 적색 박스의 '테이터분석'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사용자가 임의로 데이터 분석을 지정해주어야 한다. 



1) 상단의 '파일'항목을 클릭한다. 


2) 옵션을 클릭한다. 



  
  



3) 추가기능을 클릭한다. 





4) 분석도구를 클릭하고, '이동' 버튼을 누른다.







5) 분석도구를 클릭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6) 데이터 분석 항목이 나타난다.







엑셀로 기술통계를 하는 방법은 기술통계 2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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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의 슬픔 (Ich, der Ueberlebende)

2014. 6. 26. 13:54 책과 글, 그리고 시/시에 울다

                                                   출처: http://news.kmib.co.kr/




살아남은 자의 슬픔 (Ich, der Ueberlebende)

- 베르톨트 브레히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로지 운이 좋았던 덕택에 

그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남았단 것을.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친구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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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_ 마틴 로이드 존스

2014. 6. 24. 16:30 책과 글, 그리고 시/서평(書評)


http://isaiah3023.tistory.com



영화 "밀양"에서 신애(전도연)는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범인은 보러 교도소로 향한다. 신애는 범인을 용서하기 위해 면회를 갔는데, 면회장에서 만난 범인은 "저는 이미 하나님에게 용서 받았습니다. 제 마음을 평화롭습니다." 라고 말한다. 전도연은 자신은 용서해주지 않았는데, 제 3자게에 용서받고 평안한 범인을 보고 분개하여 실신한다. 분명, 그 범인은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여 그 평안을 누리고 있었겠지만 말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우리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기독교에서 회개는 어떻게 설명되는가. 






1. 죄인의 고백 


p.16

성경에 나타난 회심자들의 간증을 읽다 보면, 거기에는 회개라는 요소가 빠지지 않고 나타납니다. 성인들의 전기나 과거 하나님의 교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적 거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회심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맛본 사람들은 누구나 회개의 표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개없는 구원을 없다고 서슴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회개의 필요성이야말로 성경이 논쟁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p. 21

이 시편에 나타나는 죄에 대한 다윗의 고백은 신자의 죄든 불신자의 죄든 모든 죄에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기에, 다윗의 죄 고백은 죄에 대한 보편적 진리를 일컫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확신할 때 필연적으로 밟게 되는 몇 가지 단계와 과정을 보게 됩니다. 이제 각각의 단계들을 자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단계는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인하는 단계입니다. <중략> 이것이 바로 다윗이 시편 51편을 쓰게 된 배경입니다. 회개의 첫 번째 단계는 언제나 이렇습니다. 하던 일을 반드시 멈추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살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일을 해왔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2. 죄인의 무력함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 51:1-2


p. 54

두 번째 특징은 자신의 상태와 처지를 살핀 후 절망에 빠져 그에 따른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 적은 한번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라는 다윗을 고백을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시편의 저자는 벼랑 끝에 서 있었습니다. 자신의 상태와 처지를 생각하면 가슴을 짓누르는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그는 더는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일생일대 가장 심각한 문제에 부닥친 것입니다. 다윗은 부유한 왕이었고 그의 왕국 또한 넘치는 재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상을 목도하자 다윗은 그 많은 재산, 권력, 지위가 다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모든 영혼과 참된 그리스도인에게 나타나는 그 다음 특징은 자신이 전적으로 무력한 존재라는 자각과 의식입니다. 



3. 죄인의 간절한 욕구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시 51:10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그 사람을, 여러분이 좋다면 도덕적 인간 또는 윤리적 인간으로, 아니면 여러분 마음대로 부를 수 있습니다. 뭐라 부르든 저는 상광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와 긍휼을 받아야 할 죄인임을 깨닫고 그분께 간구하지 않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위대하고 고귀한 이름으로 불리기에 걸맞는 필수요소 중 하나입니다. 

<중략>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언제나 다른 그 무엇보다 안식과 평안을 누리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일을 멈추고 자신을 점검하며 자신의 행위를 살핀 사람은 자신이 비참하다고 느껴 그러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그 다음 단계는 자신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드는 내면의 끔찍한 세력을 확인하고 그것으르 미워하는 것입니다. 



4. 구원과 새 생명


p. 108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으며 거듭났을 때 나타나는 결과는 무엇입니까? 먼저 즐거움과 기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러한 즐거움과 기쁨을 8절에서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꺽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P. 120

그리스도인의 두 번째 특징은 언제나 자아를 철저하게 불신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탄원하고 있습니다. 이 탄원이 흠정역 개역판 Revised Version의 난외에는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steadfast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다윗은 자신의 영이 확고하지 않음을 자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p. 121 그 다음 특징은 무엇입니까?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나를 붙드소서." 다윗은 "나를 붙드소서.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나를 세우소서. 나는 유혹에 빠지기 쉽고 연약합니다. 이 세상은 어둡고 죄로 물들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니 온통 나를 유혹하며 꼬드기며 죄에 빠지게 하는 세렵뿐입니다. 넘어질까 두렵습니다. 주님, 저를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쓰러질 수밖에 없는 사람, 그가 곧 그리스도인입니다.


p. 123

그리스도인이 나타내는 마지막 특징은, 자신이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른 모든 사람도 그렇게 살기를 갈망한다는 것입니다. 13-15절에 나타난 다윗의 다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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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공지] 티스토리 초대장 5장 받으실 분

2014. 6. 20. 03:11 초대장 배포


초대장 신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운영자 Sharing입니다초대장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청 하신 모든 분들께 초대장을 배부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아울러블로그를 조금 먼저 시작해서 초대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신청하는 분들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뚜렷한 기준을 세워서 선정한 것은 아닙니다제 나름의 기준 몇 가지 일러드립니다.

 

 

 

1. 직종과 직분이 전혀 다른 분들이 신청해주셔서골고루 뽑았습니다.

2.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을 더 눈여겨 보았습니다.

3. 실명을 적으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뽑았습니다.

4. 소소할지라도 목표가 있는 신청자를 뽑았습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뒤에 숨은 블로거는 되지 마시길.



축하드립니다.



 초대장 받으실 5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v**ltlr@hanmail.net

     2. ve**ro7@daum.net

     3. gong**7@naver.com

     4. c**manet@naver.com

     5. mutra**@naver.com

    

 

   

 

  블로그 운영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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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5장) - 참고사항 필독해주세요!

2014. 6. 18. 14:19 초대장 배포

Soli Deo Gloria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티스토리 블로그(kangsy85.tistory.com) 운영자 Sharing입니다. 벌써 블로그를 운영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블로그에 써 내려온 제 삶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봅니다. 매 번 포스팅 할 때마다 적잖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 하나 하나의 글들이 모여 지금 제 블로그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머릿 속을 스쳐지나 가거나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은 시간이 지나면 쉬이 사라지지만, 구체적인 글로써 기록하면 하나의 자산이 됩니다. 기록의 중요성, 블로그 운영을 통해 한번 더 깨닫습니다. 기록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권해드립니다.

 

 저는블로그 예찬론자 입니다예찬글(http://kangsy85.tistory.com/75)을 한 번 읽어보시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그럼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5

신청 기간: 2014/06/18~2014/06/19 (11:55 PM)

 

 

신청시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작성 부탁드립니다.

 

 

 

 

경 고

  다른 블로그에 초대장 신청하신 분은 제발 신청하지 마십시요.

 

1. 초대 신청은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 블로그 개설 이유와 앞으로 운영해나가실 방향에 대해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3.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되므로이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신청기간이 끝나고 나서운영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5명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명보다 신청자가 적으면선정자 공지 후 바로 이메일로 초대장 배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당첨되지 않으시더라도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신청 해주십시요.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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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서다

2014. 6. 13. 23:49 신앙/말씀 묵상(默想)


# 하나님의 섭리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을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 45 : 5




# 하나님에 대한 믿음, 그리고 다윗의 담대함


내가 누워자고 깨웠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친다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나하리이다


시 3 : 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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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짐.

2014. 6. 11. 22:09 삶을 살아내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 2:18



예수그리스도가 당했던 그 고난과 무시, 조롱, 핍박. 그 분이 왜 그러한 대접을 받아야 했는지, 분명히 안다면. 나는 지금 어떠한 모습으로 삶을 살아야가 하는 것인가. 


공동체의 누군가가 그랬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라면, 우리는 무시당해도 되는 존재라고. 나를 비난한 사람, 손가락질 한 사람에게 다시 악으로 되받아칠 필요가 전혀 없는것이라고. 그 분을 우리를 위해서 걸어왔던, 행했던 그 일들을 진정 믿는다면 그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그렇게 핏대를 세울 필요도 없지 않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인내를 배우고, 그의 낮아짐을 배울 수만 있다면, 참으면 좋으련만. 고작 나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서도 나의 고집을 꺾기가 이리로 힘든 것을. 하나님의 주신 사명을 위해서 나를 내 던지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이러한 나의 연약함, 완고함, 팍팍함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을 붙잡을 수밖에 없구나.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고 온전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봐야지. 하나님의 이끄심만을 더욱 갈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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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Patience)

2014. 6. 3. 20:21 신앙/말씀 묵상(默想)



38 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얌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39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41 내가 외삼촌의 집에 있는 이 이십 년 동안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셨으며 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창 31 : 38 - 42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 5 :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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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014. 5. 29. 20:09 신앙/말씀 묵상(默想)


우리 주 예수 그리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 : 17-1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 : 8 -10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옵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 : 17 -19 


I pray that out of his glorious riches he may strengthen you with power through his Spirit in your inner being, so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through faith. And I pray that you, being rooted and established in love, may have power, together with all the saints, to grasp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and to know this love that surpasses knowledge-that you may be filled to the measure of all the fullness of God.


Ephesians 3 :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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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ion about Bank

2014. 5. 26. 15:22 책과 글, 그리고 시/영작(英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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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그 쓸쓸한 자리 _ 이해인

2014. 5. 25. 20:02 책과 글, 그리고 시/시에 울다


존재 그 쓸쓸한 자리  



                                                                   이해인




언젠가 한번은 매미처럼 앵앵대다가

우리도 기약 없는 여행길 떠나갈 것을

언젠가 한번은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앉아

쨍 하고 해뜰날 기다리며 살아왔거늘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서러운 것은 서러운 대로

댓잎에 서걱인다.


어제 나와 악수한 바람이 

시체가 되어 돌아왔다. 


산다는 것의 쓸쓸함에 대하여 

누구 하나 내 고독의 술잔에 

눈물 한 방울 채워주지 않거늘


텅 빈 술병 하나씩 들고 

허수아비가 되어

가을들판에 우리 서 있나 


인생, 그 쓸쓸함에 

바라볼수록 예쁜 꽃처럼 

고개를 내밀고 그대는 나를 보는데


인생, 그 무상함에 대하여 

달빛이 산천을 휘감고도 남은 은빛 줄로

내 목을 칭칭 감고 있는데


내 살아가는 동안 매일 아침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거늘

그래도 외로운 거야 욕심이겠지


그런 외로움도 

그런 쓸쓸함도 없다는 건

내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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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 설교말씀

2014. 5. 25. 18:12 신앙/말씀 묵상(默想)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룻기 1:1



시대배경)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는, 죄를 짓고 회개해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되었던 아주 혼란한 시기였음. 이 혼란한 시기에 하나님을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었음.



요지)

M.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을 인용하면서 삶의 고해라, 말했다. 인생은 어려움과 고난의 연속이니, 고난에 직면했을  때 회피하려 하지말라. 문제를 직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의 어리석은 판단과 결정에도, 결국엔 그 우둔한 선택을 통해서도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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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게 뭔데.

2014. 5. 22. 13:28 삶을 살아내다







'다 먹자고 하는 일 아니냐!'






아니, 그딴 개소리 하지마.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이 몸뚱아리 하나 먹여살리려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과 역할, 종교적이거나 사회적, 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나는 당연히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생각하다.잘 먹지 못하고, 덜 자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아무것도 안 먹으면 배가 고프고, 잠을 자지 않으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건 사람의 생리며 본능이다. 하지만 너무 본능에 충실하면서 살아갈 필요는 없는 듯. 하루에 세끼는 꼭 먹여야 된다는, 잠은 6시간이상 꼭 자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래 그렇게 해. 난, 밥 한 끼 안 먹어도, 하루에 2-3시간만 자도, 삶을 살아갈테니까 말이다. 


그러니, 먹을 거, 잘거 다 챙기면서 살지 말고, 분명히 삶에서 해야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구분하고, 해야할 일이라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완수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나의 몫인듯. 


터벅터벅 힘없이 나아가든, 질질끌면서 앞으로 가든, 기어가든. 뭐, 어찌됐든 상관없어. 퇴보만 하지 않으며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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