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게.

2015. 7. 9. 22:05 삶을 살아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에 따른 모든 것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고집으로 인생을 살아왔다. 그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언제쯤 털어버리고, 가볍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인생의 짐을 고스란히 짊어지기 시작했을 때가 만 18세,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것 같다.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에, 인생의 큰 사건을 통해 삶은 고해라는 명제만 명확하게 확인했었다. 무리에 속하는 것이 싫었고, 도와달라 부탁하는 것은 죽는 것보다 싫었던 그 시절...  


참, 아찔했었지. 혼자 버텨내야만 했던 그 아픔의 시간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데, 어찌 버텨냈는지.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밤 잠 이루지 못하고, 길거리를 배회하다가 담배 한 개피 물고 인생을 한탄했었지. 왜 내게 이런 혹독한 시간이 허락되었는지, 이름 모를 신에게 원망섞인 욕을 내뱉곤 했지, 썅. 


허나, 분명한 건 그 시간들을 보내면서 조금은 더 성장했다는 것. 지금 그렇게 너무나 아팠던 상처는 흉터로 남았고, 이젠 그 흉터를 보면서 그 시간을 기억한다. 다시 그 시간들을 보내라고 한다면, 절대, 절대, 못해, 안해.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가운데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0) 2015.07.20
피상적 인간관계 -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인연들  (0) 2015.07.18
기억의 위대함.  (0) 2015.07.09
I'm done  (2) 2015.07.02
다시, 침묵.  (0) 2015.06.20

기억의 위대함.

2015. 7. 9. 02:14 삶을 살아내다



기록한 종이는 찢겨져서 버려질 수 있지만

기억은 희미해질 뿐 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의 희미한 기억으로부터 10년전의 인물들과 사건들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그 장면들이 눈 앞에 선명하게 펼쳐졌다. 사람의 기억력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뇌라는 저장소는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어떤 것임을, 새삼 깨닫는다.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상적 인간관계 -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인연들  (0) 2015.07.18
인생의 무게.  (0) 2015.07.09
I'm done  (2) 2015.07.02
다시, 침묵.  (0) 2015.06.20
Last chance  (0) 2015.06.18

일상의 실수들 (7.2)

2015. 7. 2. 20:36 삶을 살아내다/실수(失手)


긍휼을 행하지 아나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2 : 13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 : 22






1. 나태함 

최종발표가 끝나고 3일이 지났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지낸다는 것이, 나태해져버려 먼저 처리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고 계속 미루고 있다. 스스로에게 긴장을 부여하고, 나아가야 할 삶의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 한번 되짚어 지금 내가 무슨일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목적없는 배는 표류하기 마련이니. 

-> 졸업 후 나아갈 방향을 다시 설정하고, 하루의 목표와 해야할 일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내자.  



2. 말과 행동의 가벼움

무언가를 끝냈다는 성취감이 나를 들뜨게 하는 것 같다. 카톡에서나 실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말과 행동들이 다시 가벼워지고 있다. 이젠 너무 무겁게만 살고 싶지는 않으나, 절대 경박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키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필요한 듯 하고. 관계의 도를 넘지 않는 것도. 자칫하다가 관계가 틀어지면 다시 사람을 버리고야 말테니... 조심하자. 스스로 조심하자. 

-> 장난 치는 것은 자제하고, 말은 되도록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자. 



3. 게을러진 말씀묵상

최종발표가 끝나고 연이틀 말씀을 제대로 묵상하지 못했다. 내 안에 말씀이 제대로 거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나의 생각들이 가득차서 결국에는 나의 욕구가 자아를 향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닌가. 말씀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대한 갈망으로 말씀앞에 나아가 그 말씀을 먹어야 한다. 영적양식을 먹지 않았는데, 아무런 허함도 없다면 스스로에게 참된신자인지 다시 한번 물어볼 필요가 있는 듯 하다.       

-> 남은 한 해 성경을 더욱 구체적으로 공부해서 말씀이 전적으로 내 삶을 이끌어가는 형태가 되게 하자. (로마서 DBS, QT)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 실수(失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실수들 (9.20-9.21)  (0) 2015.09.21
일상의 실수들(7.18)  (0) 2015.07.18
일상의 실수들 (6.15)  (0) 2015.06.15
일상의 실수들 (5.29)  (0) 2015.05.29
일상의 실수(12.25)_예의없는 것들  (0) 2014.12.26

I'm done

2015. 7. 2. 11:40 삶을 살아내다




한 고비는 넘겼다. 허나, 아직 끝난게 아니다. 아직 논문을 제출하기까지 한 달의 시간이 남았으니, 이 시간들을 잘 사용해야겠지. 여유부리다가 또 마지막에 고생하지 말고...논문을 다 써서 제출하면 석사연구원으로서의 삶은 마무리 되지 않을까. 길고 길었던 2년 6개월의 생활.  


허나, 그 끝은 취준생으로의 또 다른 시작점이니, 여유 부릴 때가 아니란 말이지. 다들 취업하기 어렵다고 난리인데, 나는 아직 체감되지 않는구만. 



아무튼 지금은 즐기자.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무게.  (0) 2015.07.09
기억의 위대함.  (0) 2015.07.09
다시, 침묵.  (0) 2015.06.20
Last chance  (0) 2015.06.18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0) 2015.06.16

누나, 그리고 나.

2015. 7. 1. 12:30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010년 1월 라오스에서.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 당신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피곤하다.  (0) 2016.10.11
A sweet boy  (0) 2016.10.11
20살, 그리고 나.  (0) 2015.08.22
아버지, 그리고 나.  (0) 2015.07.01
엄마, 그리고 나.  (0) 2015.05.18

아버지, 그리고 나.

2015. 7. 1. 12:28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013년 9월 어느 가을날.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 당신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피곤하다.  (0) 2016.10.11
A sweet boy  (0) 2016.10.11
20살, 그리고 나.  (0) 2015.08.22
누나, 그리고 나.  (0) 2015.07.01
엄마, 그리고 나.  (0) 2015.05.18

무뢰한(2015) -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

2015. 7. 1. 12:06 삶을 살아내다/일탈(逸脫)


무뢰한 



감독 오승욱/ 주연 전도연 김남길

출처 : tenasia.hankyung.com





[사전적 정의]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늦은 저녁, 다시 혼자 영화를 보러 기숙사를 나섰다. 기대하며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지만 전도연과 김남길이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더지라,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무뢰한'을 보러갔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느리고 조용했으며 무거웠다. 각 장면마다 BGM은 없거나 잔잔하게 흘러들어, 연기자들의 대화가 선명히 들렸다. 무뢰한의 사전적 정의처럼, 사랑이라는 하나의 관점에서 각자 자신 나름대로의 사랑을 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한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 이기적인 사랑. 살인자 박준길도, 살인자의 애인 김혜경도, 그리고 살인자를 쫓는 형사 정재곤(이영준*)도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던가.


박준길은 돈을, 

"삼천만 준비해 볼 수 있겠어?"



정재곤(이영준)은 범인검거를, 




"내 이름은 정재곤입니다. 난 형사고, 넌 범죄자의 애인이야. 

난 내일을 한거지, 널 배신한게 아니야."




출처 : www.instiz.net



그리고 김혜경은... 근데 김혜경은 진짜 사랑을 원했던 것일까. 정재곤(이영준)이 김혜경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하고 난 다음날, 김혜경은 다시 이영준에게 그 말이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영준은 "그 말 믿지마"라고 대답했지만, 김혜경은 불안한 재곤(영준)의 눈빛을 보며 이 말을 하고 떠나버린다. 




"아니, 진짜 같애"




출처 : www.instiz.net



사랑을 해보지 못한 자가 사랑을 논하긴 어려운 일이니, 그만하는게 좋을 듯. 

각자 나름대로의 이해, 그리고 아주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사람, 무뢰한.     



*정재곤은 김혜경한테 자신을 '이영준'이라 소개하고, 김혜경 앞에서는 이영준의 삶을 살아간다.





Soli Deo Gloria







반응형

다시, 침묵.

2015. 6. 20. 00:05 삶을 살아내다



다시 침묵이다. 사람마다 자기 본연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난, 상황이 어려울수록 입을 굳게 닫는 성향인데, 말을 안하면 평정심을 찾는다고 해야될까, 아니, 맞닥들이는 상황에 대하여 조금은 덜 민감하게, 덜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듯 하다. 그러면서 감정은 메말라가고, 표정은 없어진다. 웃지도, 울지도 않는 포커페이스.  







Keep silent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의 위대함.  (0) 2015.07.09
I'm done  (2) 2015.07.02
Last chance  (0) 2015.06.18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0) 2015.06.16
말과 행동의 가벼움  (0) 2015.06.13

Last chance

2015. 6. 18. 02:01 삶을 살아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그러니, 스스로 손을 놓지는 말게나.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 done  (2) 2015.07.02
다시, 침묵.  (0) 2015.06.20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0) 2015.06.16
말과 행동의 가벼움  (0) 2015.06.13
사람을 안다는 것  (0) 2015.06.06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2015. 6. 16. 02:15 삶을 살아내다





'아직도 가야할 길' 저자가 M. 스캇펙인데, M. 스펙 이라고 하지 않나... 

토사구팽을 구사토팽(?)이라고 하지를 않나... 무식이 철철 넘친다, 으흠.

모르면 배우든지, 아니면 조용하고 있든지. 양자택일 해.





할말이 없구만.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침묵.  (0) 2015.06.20
Last chance  (0) 2015.06.18
말과 행동의 가벼움  (0) 2015.06.13
사람을 안다는 것  (0) 2015.06.06
내 인생  (0) 2015.06.06

일상의 실수들 (6.15)

2015. 6. 15. 01:22 삶을 살아내다/실수(失手)



1. 말의 가벼움 


계속 반복되는 실수다. 삶을 너무 진지하게 사는 것이 싫어, 조금 가벼워진다는 것이 경박해지고 있다. 가벼워 진다는 것은 쓸데없이 진지해지거나 삶의 무거움을 혼자지려고 아둥바둥 하지 않겠다는 거였는데, 지금은 그저 말이 가벼워 쌍스럽다. 가령, 아래로 띠동갑인 자매를 만나 결혼을 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은 아무리 장난이라 해도, 신자로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나의 말은 신자의 이성관과는 완전 다른, 세상 사람들의 이성관을 따른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말은 그래서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말이 한 사람의 사상을 대변해 줄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지 않은가. 


습관적으로 내 뱉는 말

1) '띠동갑을 만나서 결혼하겠다.' 

2) 자매들에게 살찐다고 '그만 먹어라'

3) '저리 가'

4) '미친거 아니냐'

5) '도망갈거야, 사라지면 찾지마'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0 : 19 







2. 시간 허비 


이것 또한 계속되는 실수다.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즐거움을 위해 야구시청 및 재밌는 동영상 시청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절제'의 덕목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어른이라 함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에 대해 마땅히 책임질 줄 알아야 하는 것일텐데, 아직 어른이 되기에는 먼 것 같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라 악하니라 

엡 5: 15- 16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 실수(失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실수들(7.18)  (0) 2015.07.18
일상의 실수들 (7.2)  (0) 2015.07.02
일상의 실수들 (5.29)  (0) 2015.05.29
일상의 실수(12.25)_예의없는 것들  (0) 2014.12.26
일상의 실수들 (10.21)  (0) 2014.10.21

말과 행동의 가벼움

2015. 6. 13. 17:58 삶을 살아내다





말과 행동의 가벼움은 언제나 내 인생을 씁쓸하게 만드는 하나의 원인이지 않았던가. 과거의 실수를 통해 개선해야 될 점을 찾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내지 않으면 결국,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만 할거야. 바로 지금, 바꾸고자 했던 것들을 삶으로 살아내야 해.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st chance  (0) 2015.06.18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0) 2015.06.16
사람을 안다는 것  (0) 2015.06.06
내 인생  (0) 2015.06.06
Say Something, A Great Big World  (0) 2015.05.26

사람을 안다는 것

2015. 6. 6. 22:18 삶을 살아내다



누군가 나를 안다고 말했다. 나의 성향을 파악한 것인지, 나의 성격을 파악한 것인지, 아님 나의 겉모습을 정확히 알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안다고 말하는 이의 자신감이, 그 거만함이 거북했다. 얼마나 봤다고, 얼마나 많은 시간 함께 지냈다고 나를 안다고 지껄이는건지, 그 입 다물라!




7년지기 친구가 말했다. '나, 너를 잘 모르겠어'. 나의 좋은 점, 나쁜 점을 가장 많이, 그리고 잘 알고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히지만 '7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나를 알지 않느냐' 반문하지 않았다. 왜냐면 그 모른다는 말에 나는 더 믿음이 갔기 때문이다.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0) 2015.06.16
말과 행동의 가벼움  (0) 2015.06.13
내 인생  (0) 2015.06.06
Say Something, A Great Big World  (0) 2015.05.26
일상의 실수들  (2) 2015.05.26

내 인생

2015. 6. 6. 15:54 삶을 살아내다






어차피 내 인생 아니냐. 

망해도, 흥해도 내 인생인 것을.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과 행동의 가벼움  (0) 2015.06.13
사람을 안다는 것  (0) 2015.06.06
Say Something, A Great Big World  (0) 2015.05.26
일상의 실수들  (2) 2015.05.26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단어  (0) 2015.05.26

일상의 실수들 (5.29)

2015. 5. 29. 21:31 삶을 살아내다/실수(失手)



1. 논문에 집중하지 못함

   - 대책 : 논문에 대해서 해야 할 일들을 주단위, 일단위로 정해놓기, 그리고 코멘트를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물어서 개선해야 할 점들을 찾기  

2.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집중하지 못함 

3. 이성에게 스킨쉽을 함

4. Youtube 및 Navercast 시청

   - 대책 : 사이트 차단

5. 저녁에 야구를 시청

6. 7시간 이상 취침

   - 대책 : 취침시각과 기상시각을 정해놓기 

7. 해야할 일을 미룸

   - 대책 :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8.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못함 

   - 대책 : 본문을 정해서 꾸준하게 묵상할 필요가 있음

9. 생각없고 가벼운 말들을 내뱉음 

   - 대책 : 무조건적인 침묵이 필요함

10. 아침에 해야 할 일을 계획하지 않음

11.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고 졸았음

   - 대책 : 기도의 제목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지인들의 기독제목들을 가지고 읽으면서 기도하기








실수에서 배우지 않으면, 실수는 계속 반복된다. 









Soli Deo Gloria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 실수(失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실수들 (7.2)  (0) 2015.07.02
일상의 실수들 (6.15)  (0) 2015.06.15
일상의 실수(12.25)_예의없는 것들  (0) 2014.12.26
일상의 실수들 (10.21)  (0) 2014.10.21
일상의 실수들.  (0) 2014.10.21
반응형

L'Étranger by kangsy85

Notices

Search

Category

First scene (1195)
프로필 (20)
삶을 살아내다 (406)
책과 글, 그리고 시 (255)
산업단지 (13)
도시재생 (4)
토목직 7급 수리수문학 (8)
토목직 7급 토질역학 (8)
자료공유 (107)
편집 프로그램 (8)
신앙 (286)
초대장 배포 (55)

Statistics

  • Total :
  • Today :
  • Yesterday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opyright © Nothing, Everything _ Soli Deo Gloria All Rights Reserved | JB All In One Version 0.1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