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목사님 설교말씀

2014. 5. 25. 18:12 신앙/말씀 묵상(默想)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룻기 1:1



시대배경)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는, 죄를 짓고 회개해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되었던 아주 혼란한 시기였음. 이 혼란한 시기에 하나님을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었음.



요지)

M.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을 인용하면서 삶의 고해라, 말했다. 인생은 어려움과 고난의 연속이니, 고난에 직면했을  때 회피하려 하지말라. 문제를 직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의 어리석은 판단과 결정에도, 결국엔 그 우둔한 선택을 통해서도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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