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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0. 22:01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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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9. 16:20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재밌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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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망성쇠(興亡盛衰)

2016. 11. 17. 14:31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32년의 역사를 어떻게 써 내려갈까 고민이다.

하루 하루가 역사의 과정이니까,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 개인의 역사를 잘 써내려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리라 생각한다.

모든 역사가 그러하듯, 항상 좋을 수도, 항상 나쁠 수도 없다.

올라감이 있으면 반드시 내려감이 있고, 내려감이 있으면 다시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다.

"흥망성쇠"

대한민국은 내리막을 걷고 있는데,

곧 다가올 33년 개인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될지 궁금하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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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인생

2016. 11. 13. 22:2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어려운 시간속에서 홀로 이 꽉 깨물고 견뎌내면 내 안의 성은 더욱 견고해진다. '인생은 고해다'라는 문장이 더욱 선명하게 새겨진다. 감정이 무뎌진다. 웃지 않고 울지 않으며, 더욱이 공감하지 않는다. 손 내밀지 않고 내민 손 붙잡지 않는다. 차가워지는 인생이 두려울뿐이다. 다만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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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들을 만나다

2016. 11. 12. 23:06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중학교 동창의 결혼식에서 반가운 얼굴 만났다. 16년전 아무 이해관계 없이 웃고 떠들고 사고쳤던 그들과 추억 속으로 돌아갔다. 잃어버린 16년을 서로 알진 못하지만, 과거 기억의 편린속에서 퍼즐맞추기하듯 하나씩 회상했다. 그들의 16년 인생이 궁금했으나, 내 성격상 그 인생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볼 마음은 없었다. 결국,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다.  


우리의 대부분의 대화는 과거 속에 머물렀지만, 결국 우리는 현재를 살아간다. 나는 서울에서, 그들은 대구에서. 누군가는 쌍둥이의 아버지가 되어 있었고, 누군가는 외제차를 타면서 성공이라 부르짖었고, 어떤 친구는 삶의 고난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또 누군가는 밑바닥 인생을 살기도 했다. 결혼한 친구는 미혼인 친구에게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라고 진담처럼 이야기했고, 미혼인 친구는 결혼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동조했다. 왜냐면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씁쓸하게 웃었다. 


그렇고 그런, 유치한 이야기 속에서 잃어버린 친구들을 생각했다. 중학교 동창 중에 연락하는 친구는 명뿐이고, 고등학교 동창들과는 연락하지 않는다. 지난 세월동안 스스로 관계를 버려왔기 때문에 후회나 미련 따위는 남지 않는다만... '인생을 제대로 살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결혼식장을 나오면서 몇몇 친구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아무 의미 없는 짓거리일 수 있지만, 다시 연락이 닿는다면 기억 속 그들을 만나보고 싶다. 반가웠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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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6. 11. 7. 23:23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당신과 함께 있으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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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머리가 지끈거린다.

2016. 11. 6. 00:09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자꾸 머리가 지끈거린다. 자고 일어나면 잠시 괜찮아졌다가 다시 왼쪽 뇌가 아파지는건 시간 문제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지나가는 아픔일거라 믿는다. 다만 내게 부탁하고 싶은건 마냥 쓰러져 있지도 말고 아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포기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아플수록 더 악착같이 해. 아파서 징징거린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잖냐. 스스로 애처로워지면 더 힘만 빠질뿐이다. 다시 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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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개선할 부분들

2016. 11. 5. 22:5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1. 말의 습관


1)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2) 누구에게 들은 말은 전하지 않는다. 

3) 남을 비난하지 않는다. 

4) 타인을 비방하는 말에 동조하지 않는다. 

5) 근거가 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2. 행동의 습관


1) 계획을 세우고 움직인다. 

2)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킨다. 

3) 카톡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 

4) 공부할때 전화를 받지 않는다.

5) 돈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6) 오지랖을 부리지 않는다. 

7) 쓸데없이 휴대폰과 컴퓨터를 하지 않는다. 

8) 일주일에 두번은 신문(한겨레, 중앙)을 사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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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l my fault

2016. 11. 4. 18:06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누굴 탓할 거 없어. 경쟁에서 진다는 건 내가 부족하다는 증거야. 다시 힘내서 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잖아. 이 상황에서 누가 도와줄 수도 없는 거 아니겠니. 다시 입다물고 철저하게 준비하자. 다시, 동굴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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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친구가 결혼한다

2016. 11. 2. 23:32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10년간 알고 지냈던 여자사람 친구가 결혼을 한다. 알고 지내온 시간만큼 많은 기억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소소하게 기억할 수 있는 추억거리가 있다. 다만, 띄엄띄엄 만나다보니 추억을 공유할 뿐 현재를 공유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같이 만난 두명의 여자사람 친구는 어느새, 아니 이미 사회인이 되었다. 한 명은 입사 8년차이자 현재 과장이고, 또 다른 한 명도 이제 5년차 직장인이다. 친구들은 하나둘씩 자기 짝을 찾아 결혼을 한다. 웨딩사진이 어떻냐,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냐, 혼수는 했냐, 관심없는 이야기만 늘어난다. 친구들이 언제 결혼하냐고 묻는다. 멋쩍게 웃기만 할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언제 결혼할지 궁금하기만 하다. 무튼 친구야 결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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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갑다

2016. 11. 2. 00:10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바람이 차갑다. 옷깃을 여민다. 추웠던 그해 마음도 을씨년스러웠다. 나아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발발 동동 굴렀다. 세상이 무서워 도서관에 숨어 성경책만 읽었다. 마지막 희망만 붙들고 있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이 맞는지 의구심만 커져가는 나날이었다. 다행히 아프고 고민했던 시절은 좋은 추억으로 지나갔다. 스산 했던 겨울이 벌써 한번 지나고 다시 찾아왔다. 이번 겨울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낼지 궁금해진다. 다시 옷깃을 여민다. 바람이 분다.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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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끄적이다

2016. 10. 30. 01:49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아침부터 바삐 뛰어다니느라 지쳤고 집에 와서 잠이 들었고, 늦은 밤 두통에 잠이 깼다. 다시 잠을 청하고 싶었지만, 잦은 두통이 잠을 이루지 못하게했다. 방에 불을 켜고 덩그러니 남겨진 방안에서 천장만 바라봤다. 배고프다. 나가기 싫어서 저녁을 먹지 않았다. 언덕에 올라와 살면서 끼니를 거르기 일쑤다. 


32살은 어느덧 지나가려하고, 33살이 코 앞이다. 연락이 없던 친구들이 결혼식에 오라고 한다. 그들은 왜 연락하는 것일까. 축의금을 원하는 것일까.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버리고 또 버린다. 안 좋은 습관인 것을 알면서 자꾸 사람이 싫어질때면 오래된 책상 서랍을 비우듯 미련없이 관계를 버린다. 어차피 지나갈 인연들이니까 굳이 잡고 있을 필요 없다는 생각에서다. 모질게 밀어내기도 하고, 무심한척 모른체 하기도 했고, 수신거부를 하기도 했다. 버렸던 인간관계들이 가끔 생각난다. 다시 주워담을 순 없다. 지나간 일이다. 바람이 서글프다. 바람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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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근본적인 밑바탕 - 은혜의식

2016. 10. 26. 23:36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대학원 시절, 논문의 주제를 전개할 수 없을 때 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다. 하지만 나의 간구에 하나님은 아주 오랫 동안 침묵하셨고, 스스로 발버둥쳐야 겠다는 내안의 오기가 생겼다. 하나님은 그 문제는 개입하시지 않는다고 단정지었고, 버림받은 자로서 아침마다 절규했다. 그 시간들속에서 창조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했지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믿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건대, 신자로서 이신론의 입장을 취하면서 삶을 살아갈때 가장 위함한 것 같다.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지 않으면 매일마다 부어주시는 은혜를 깨달을수도,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인생은 고통이다'는 전제하에 모든 아픔과 괴로움을 그저 받아들이며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란다. 타인의 고통과 나의 고통을 분리하고 각자의 아픔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자부한다. 왜냐면 고통과 아픔은 철저히 개별적이기 때문이다. 타인과 나의 분리는 고독한 자아를 더욱 애처롭게 바라보는 원천이며, 고통속에서 나 자신을 스스로 껴안으며 자위하는 것이 삶의 최선인 것이다. 



하지만 신자로서 분명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은, 신자의 근본적인 밑바탕은 철저한 은혜의식이라는 것이다. 왜냐면 구원에 대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죄인에게 하나님은 그저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사해진 것을 믿고,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예수그리스도처럼 여겨진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고로, 신자에게 중요한 것은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여부가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근원적인 복을 생각하라. 그 복은 재력이 아니며, 권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그 복이 얼마나 복되고 감격할 일인지 생각하라는 말이다. 그러하기에 진짜 구원받은 자라면, 참된 신자라면, 인생의 굴곡과 어려움에 상관없이 그분의 은혜에 온전히 감사하여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이 우리가 감당해야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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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짐

2016. 10. 25. 23:02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출처: http://rmfrnllove.tistory.com/7]




누구의 조언을 들었든지 누구의 영향을 받았든지  

결국 선택은 내가 했다.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는게 맞다. 

어차피 다른 이가 그 짐을 나눠질 수 없다.

 내 인생 아니냐,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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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사회 _ 대한민국

2016. 10. 25. 00:29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은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실 나는 그 책을 읽지 않았다. 하지만 '왜 그 책이 200만부 넘게 팔렸는가?'라는 질문이 머릿 속에 계속 맴돌았다.  


사람들은 정의에 목말라있다. 잃어버린 정의에 대한 갈망인 것이다. 이 사회에서 '정의'를 외치면 자칫하다 왕따를 당하고, 자칫하다 곤경에 처한다.  왜냐면 한국은 '정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돈과 권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 재력이 '정의'이고, 권력이 '정의'이다. 정의와 불의가 동의어가 돼버린 사회다. 일국의 수장인 박근혜는 시도때로 없이 낙하산을 투하하고, 낙하산을 바라는 간신들은 입에 발린 소리만 한다. 박근혜는 국가와 결혼한다고 했는데 이미 국민들이 모르는 가족이 있었다. 정치를 모른다만, 정치가 개판인건 안다. 렇다. 개천에서 용은 나지 못하며, 개천에서는 미꾸라지만 모여선 산다. 원칙과 상식을 무참하게 저버린 사회가, 바로 한국의 현주소다. 


상식과 원칙을 바라는 것이 그토록 어렵단 말인가. 그러하기에, 오늘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영상을 보고 또 본다. 그가 바라는 사회를 진정 꿈꾸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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