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9. 22:2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두얼굴을 가진 이중생활이 시작되었다.
두고보자, 어떠한 내적 분열이 일어날지.
꿈꾸는 자만이 버틸 수 있다 _ 김동조 (0) | 2016.10.12 |
---|---|
영화평에 대한 마음의 짐. (0) | 2016.10.12 |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춤추어라." (0) | 2016.10.06 |
공기업 계약직을 거절한 세가지 이유 (0) | 2016.09.26 |
나그네 인생 (0) | 2016.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