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4. 00:0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지 않기로 했다. 굳이 가벼워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의사소통의 한 부분이었던 장난을 잠정적으로 그만두기로 했으니, 사람들과의 대화는 더 줄어들 터, 무표정하고 차가운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어차피 장난은 어린아이에게 맞는 것일테니, 어른답게 행동하자고. 어찌됐든 잠시, 장난과 이별을 고한다. I'm not ki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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