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 23:16 삶을 살아내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지만, 참도록 하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그래, 참자.
오늘이 마지막 밤일 수도 있으니, 그래, 꾹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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