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삭히다.

2014. 12. 1. 23:16 삶을 살아내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지만, 참도록 하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그래, 참자. 

오늘이 마지막 밤일 수도 있으니, 그래, 꾹 참자.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섭리.  (1) 2014.12.14
노래에 대한 진심에, 중독된다.  (0) 2014.12.12
친구가 보고싶다.  (0) 2014.11.29
화나고, 아프다.  (0) 2014.11.27
나름대로의 이해는 오해를 낳는다.  (0) 2014.11.26
반응형

L'Étranger by kangsy85

Notices

Search

Category

First scene (1188)
프로필 (19)
삶을 살아내다 (407)
산업단지 (13)
도시재생 (4)
토목직 7급 수리수문학 (8)
토목직 7급 토질역학 (8)
자료공유 (106)
편집 프로그램 (8)
신앙 (285)
책과 글, 그리고 시 (251)
초대장 배포 (55)

Statistics

  • Total :
  • Today :
  • Yesterday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opyright © Nothing, Everything _ Soli Deo Gloria All Rights Reserved | JB All In One Version 0.1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