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6. 20:25 삶을 살아내다
각자 나름대로의 '이해'가 서로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당신, 그리고 나, 엄연히 다른 환경에서 다른 태도로 삶을 살아왔지 않았던가.
그러니, 섣불리 이해하려 들지 않는 것이
진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친구가 보고싶다. (0) | 2014.11.29 |
---|---|
화나고, 아프다. (0) | 2014.11.27 |
나는 죄인이라. (0) | 2014.11.17 |
It's all my fault. (0) | 2014.11.11 |
구원에 대한 두려움 1 (0)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