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7. 20:02 삶을 살아내다
웃어 지지 않는 날. 웃고 싶지도 않은 날, 게다가 먹고 싶지도 않는 날.
스트레스와 짜증은 커져만 가고, 감정을 표출할 통로는 없고.
그렇다고 괜찮은 척 하기는 죽어도 싫고.
살기와 까칠함을 모두 겸비한 자로 하루를 살아낸다.
상황에 고립된 이 죄인아!
화나고, 아프다. (0) | 2014.11.27 |
---|---|
나름대로의 이해는 오해를 낳는다. (0) | 2014.11.26 |
It's all my fault. (0) | 2014.11.11 |
구원에 대한 두려움 1 (0) | 2014.10.20 |
시끄러워. (0)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