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나의 피난처다

2016. 12. 24. 00:02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책은 나의 피난처다. 생각이 많아질때 글속에 파묻혀 지낸다. 생각의 고리를 무수한 글들 끊어버릴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도, 책만 쌓아놓고 책만 읽었다. 글을 디딛고 일어서면 되는 것이다. 그뿐이다. 






반응형

'삶을 살아내다 > 일상(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0) 2017.01.11
이기적인 삶  (0) 2017.01.07
할말은 한다  (0) 2016.12.11
말의 절제  (0) 2016.12.10
인간관계의 법칙  (0) 2016.12.06
반응형

L'Étranger by kangsy85

Search

Category

First scene (1249)
프로필 (19)
일상의 관심사 (55)
삶을 살아내다 (395)
책과 글, 그리고 시 (259)
산업단지 (13)
도시재생 (4)
토목직 7급 수리수문학 (8)
토목직 7급 토질역학 (8)
자료공유 (88)
편집 프로그램 (9)
신앙 (286)
초대장 배포 (55)

Statistics

  • Total :
  • Today :
  • Yesterday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opyright © Nothing, Everything _ Soli Deo Gloria All Rights Reserved | JB All In One Version 0.1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