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독서 목록(1~7월)

2023. 8. 15. 12:23 책과 글, 그리고 시/독서 목록

2023년 상반기 독서 목록(1~7월)

 

경제 

1. 보도 섀퍼, 「보도 섀퍼의 돈」, 이병서 옮김, 에포케(2023)

2. 홍춘옥, 「돈 좀 굴려봅시다」, 스마트북스(2012)

3.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20주년 특별 기념판), 민음인

 

사회

1. 만프레드 슈피처, 「노모포비아 스마트폰이 없는 공포」, 박종대 옮김, 더난콘텐츠(2020)

2.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원제 : STOLEN FOCUS), 김하현 옮김, 어크로스(2023)

3. 애나 렘키, 「도파민네이션」(원제 : Dopamine Nation), 김두완 옮김, 흐름출판(2022)

4. 제임스 볼, 「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원제 : How Bullshit Conquered the World), 김선영 옮김, 다산초당

5. 게리 켈 · 제임 파파산, 「원씽」(원제 : THE ONE THING), 구세희 옮김, 비즈니스북스

 

자기계발 

1. 최재천 ·안희경, 「최재천의 공부 -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 김영사

2.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외 2명,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제효영 옮김, 샘터

3. 류리나,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이에스더 옮김, 리드리드출판

4. 폴 스트븐스, 「일터신학」, 홍병룡 옮김, IVP

5. 빌 버넷 외 1명, 「일의 철학」, 이미숙 옮김, 갤리온

 

건강

1. 정희원,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더퀘스트

2. 에다 아카시, 「장내세균의 역습」, 박현숙, 비타북스

3. 신우섭, 「의사의 반란」, 에디터

 

미술

1. 니시오카 후미히코, 「부의 미술관」, 서수지, 사람과나무사이

2. 얼프 퀴스터, 「호퍼」(원제 : HOPPER A-Z), 박상미 옮김, 한길사 

 

에세이 

1. 김지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열림원

2. 강신주 · 지승호,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EBSBOOKS

 

고전

1. 애덤스미스, 「한권으로 읽는 국부론」(원제 : The Wealth of Nations), 안재욱 옮김, 박영사

 

 

 

반응형

'책과 글, 그리고 시 > 독서 목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독서 목록  (0) 2021.05.23
쓴도쿠(つんどく)  (0) 2020.03.14
2019년 독서 목록  (0) 2019.02.26
2018년 독서목록  (0) 2018.02.01
2017년 독서목록  (0) 2017.01.09

[좋은 문장] 최재천의 공부 _ 어떻게 배우고 살 것인가

2023. 5. 1. 13:44 책과 글, 그리고 시/좋은 문장

22쪽

 우리가 마스크를 쓸 때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그렇게 마스크를 성실히 쓰느냐고 물었는데, 우리 국민의 60퍼센터 이상이 "남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면 스스로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답을 했어요. 그런 생각이 '서양 교육을 받아서 습득한 합리성인가?라고 반문하면 아닐지도 몰라요. 

 ->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태도는 서양의 선진국가의 개인주의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타인의 삶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려는 시민들의 태도는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이 성장했다는 증거이다. 다만, 개인주의적 사고가 성장했다는 것은 공동체적 사고가 약화되었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우리는 오랜 세월  일종의 공동체 생활을 해왔죠. 나 때문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우리 문화속에 이미 상당히 잠재해 있을 겁니다. 그렇다 하더라고 어떻게 이렇게 놓은 퍼센터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설문조사 결과가 신선했어요. 그렇지 못한 면을 많이 봐았잖아요. 일단 내 것 챙기고 보자는 행동이 심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이기적 태도를 당연시했고요. 코로나19 시대에 이런 기막힌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는 공동체 의식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28쪽

 박쥐는 주로 열대에 삽니다. 박쥐는 1,400여 종이 있는데, 거의 전부 열대에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완벽한 열대 포유동물입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서 계속 온대로 이동했어요. 사람은 온대에 밀집해서 살죠. 바로 열대에 사는 박쥐가 우리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겁니다. 

 

37쪽

 사회의 고통은 과목별로 오지 않는데,  아직도 교실에서는 20세기 방식으로 과목별로 가르친다. 그 점이 오늘날 복합적으로 융합하는 산업 사회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기 힘들게 한다"라고 하셨어요. 생각해보니 시대에 발맞춰가지 못하는 교과목식 분류가 교실뿐 아니라 우리의 통치 프레임에도 싶게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95쪽

 긍정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그거였어요. "창으력은 혼자서 몰입한 시간이 만들어낸다." 자기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조차 잊고, 홀로 집중하며 만들어낸 작업을 사람들으은 '창조적이다!'라고 감탄한다고요. 

 

96쪽

 깨어 있는 동안 쓸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애써 잠을 청하거나, 게임이나 스포츠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이며 멍 때리고 있는 시간은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을 너무 열심히 살고 있다. 행복하기 위해 게으름을 피워햐 하는 게 아니라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 행복해야 한다. 

 

144쪽

 최 "독서는 일이어야만 합니다.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겁니다. 독서를 취미로 하면 눈만 나빠집니다. 한동안 마음을 비우기 위해서 독서를 하자는 말까지 버젓이 권해졌어요. 그러나보니 아주 말랑말랑한 책만 팔렸죠. 김난도 교수님과 친하긴 하지만, 가끔 저는 '아프냐?'라고 묻는 책을 뭐 하러 읽느냐고 대중 앞에서 말합니다. 언젠가 제 강의가 끝나고 김난도 교수님이 다음 차례로 대기하고 있으셨는데요. 제가 그렇게 말하니, "선생님,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 감성팔이식 책을 읽는 것을 지양하는 편이지만, 어떤 책에서도 건질 문장 하나 정도는 있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으면 감성팔이식 책이라도 내 마음속에 남길 문장 하나는 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략>

최 "독서는 일입니다. 빡세게 하는 겁니다.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책을 그늘에 가서 편안하게 보는 건 시간 낭비이고 눈만 나빠져요. 책은 인류의 발명품 중에서도 최악의 발명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은 3차원을 보게끔 진화했어요. 책은 평면에 글자를 새겨서 만든 2차원 물건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눈이 아파요. 책은 눈을 망가뜨린 원흉이에요." 

 

145쪽

최 "독서량이 늘어날수록 완전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할 때, 전보다 덜 힘들어하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평생 다양한 책을 읽으며 살아온 제 경험담입니다. 학문은 모두 연결되어 있잖아요. <중략>

 독서를 일처럼 하면서 지식의 영토를 계속 공략해나가다보면 거짓말처럼, 새로운 분야를 공략할 때 수월하게 넘나드는 나를 만나게 됩니다. 그날이 오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우실 거예요. 100세 시대에 20대 초에 배운 지식으로 수십 녀 우려먹기가 불가능합니다. 학교를 다시 들어갈 게 아니라면, 결국 책을 보면서 새로운 분야에 진입해야 하죠. 취미 독서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독서를 기획해서 씨름하는 '일'입니다." 

<중략>

 어른이 배우고 훈련받을 곳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지금, 결국 책밖에 없어요. 취미 독서는 아예 깨끗이 잊으세요, 독서는 일입니다. 

 

156쪽

최 "실수하면 사과하면 된다는 생각, 그리고 실수를 실수로 받아준 환경을 경험하면서 떨림을 극복할 수 있었죠. 저도 제 연구실에서, 또 국립생태원장으로 일하던 시절에도 실수한 사람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실수한 사람을 꾸짖지 않는다'라는 철칙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요, 제 경영 십계명 중 하나입니다. <중략>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내 실수를 별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실수하면 완전히 그 동네에서 매장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더라'가 제 결론이고요. '너무 겁먹지 말고 들이대라'가 제 조언입니다." 

 

164쪽

 최 "우리는 상대성에 대한 교육을 너무 안 합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만 상대성이 아니죠. 다윈의 이론을 핵심만 말하라 하면 상대성이에요. 다윈이 이야기한 건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성입니다. 상대와의 관계 속에서 조금이라고 적응을 잘했으면 살아남을 수 있음을 설명해냈습니다. 

그런데, 적자생존이란 말이 부각되면서 진화에 대한 오해가 생겼습니다. 다윈이 친구인 사회학자 허버트 스펜서의 표현을 받아들여 쓴 말이 '적자생존'입니다. '적자생존'을 'survival of the fittest'라고 최상급으로 썼어요. 이 말이 다윈 진화론의 존폐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스펜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제대로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흥분한 마음으로 견해를 열정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저는 그를 다윈의 전도사 중에 한 명이었다고 표현하는데요. 다만 한 가지 단서를 붙이죠. 아직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다 이해하지 못한 전도사님이라고요. 그런 사람이 적자생존을 최상급으로 표현하는 바람에 우리가 무지무지 적응을 잘해야만 살아남는 것처럼 이해하게 됐어요."

"가장 적응을 잘한 하나만 살아남고 다 죽는 것이 아니라 풍요로운 시대에는 아무도 안 떨어져요." 

 

 

반응형

[좋은 문장] 책 읽는 뇌 _ 매리언 울프

2022. 5. 1. 23:16 책과 글, 그리고 시/좋은 문장

36쪽

인지과학자 스티븐 핑거(steven Pinker)는 매우 공감가는 표현을 했다. "소리(sound)에 관한 한 아이들은 이미 선이 연결된(wired) 상태다. 반면에 문자(print)는 고생스럽게 추가 조립해야 하는 옵션 액세서리다."

 

37쪽

 한  아이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동화를 처음 들을 때, 바로 그 순간부터 독서 학습이 시작되는 것이다. 생후 5년 동안 이런 일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는가, 못하는가가 후일 그 아이의 독서 능력을 예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가 된다. 

 

224쪽

 독서 발달의 자연사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헤밍웨이가 끊임없이 찾아 헤맸던 '하나의 진정한 문장'을 고른다면 바로 이런 것이다. 독서 발달의 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끝없는 독서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며 매 순간 뇌와 독자를 변화시키고 눈과 혀와 단어와 작가를 남겨둔 채 '싱싱하고 푸르른 진실이 솟구치는' 새로운 곳을 향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 

반응형

2021년 독서 목록

2021. 5. 23. 17:50 책과 글, 그리고 시/독서 목록

 

□ 경제

소수몽키(홍승초) 외 2명,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베가북스 

알렉산드리아 J·래브넬, 「공유경제는 공유하지 않는다」, 롤러코스트

박경철,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리더스북

박경철,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리더스북

켈리 라이트,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홍춘옥·한지영, 리딩리더

 

□ 예술

조원재, 「방구석 미술과」, 블랙피쉬

이소영, 「미술에게 말을 걸다」, 카시오페아 

서현, 「미술에게 말을 걸다」, 효형출판

이진숙, 「시대를 훔친 미술」, 민음사

김영숙,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비에이블

 

□ 종교

테리 홀, 「성경 파노라마」, 배용준 역, 규장 

임승민, 「연애를 말하다」, 세움북스

 

□ 심리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1」, 황혜숙 역, 21세기북스

로버트 치알디니 외 2인, 「설득의 심리학2」, 윤미나 역, 21세기북스

 

□ 글쓰기

고미숙,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괘함에 대하여」, 북드라망

 

□ 에세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위즈덤하우스

김용민, 「마이너리티 이재명」, 지식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임홍빈 역, 문학사상

권성민, 「서울에 내 방 하나」, 해냄

최태성, 「역사의 쓸모」, 다산초당

인디고서원, 「공부는 정의로 나아가는 문이다」, 궁리 

박정민, 「쓸 만한 인간」, 상상출판

 

□ 자기계발

하우석, 「내인생 5년 후」, 다온북스

 

□ 잡지 

매거진 B, The Home

 

 

 

 

 

 

 

반응형

'책과 글, 그리고 시 > 독서 목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상반기 독서 목록(1~7월)  (0) 2023.08.15
쓴도쿠(つんどく)  (0) 2020.03.14
2019년 독서 목록  (0) 2019.02.26
2018년 독서목록  (0) 2018.02.01
2017년 독서목록  (0) 2017.01.09

일상의 감사(3월)

2020. 3. 24. 23:16 신앙/감사(感謝)

 

1. 부서에 인력을 충원해주심에 

2.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시간을 잘 사용하게 하심에 

3. 다시 책을 집중해서 읽게 하심에 

4. 다른 사람을 더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심에 

5. 지역 식구들과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에 

6. 맘에 드는 스피커를 구매할 수 있게 하심에 

7. 재정적으로 넉넉하게 하심에 

8. 코로나19로 상황이 있지만 그 가운데 계속 일할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하심에 

9. 부모님과 누나 가정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심에

10. 후배에게 친절하게 서무 업무를 가르쳐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심에 

11. 다시 기도하게 하심에 

12.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릴 때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하심에 

반응형

'신앙 > 감사(感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감사(6~8월)  (0) 2020.08.28
일상의 감사(4~5월)  (0) 2020.06.03
일상의 감사(2020년 1-2월)  (0) 2020.02.26
2019년 7월 4째주 감사 제목  (0) 2019.07.25
2019년 6월 2째주 감사제목  (0) 2019.06.15

2017년 독서목록

2017. 1. 9. 22:34 책과 글, 그리고 시/독서 목록

 

 

 

[인문]

1.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이재원 역, 이후.

 

[문학]

1. 한 강, 『흰』, 난다.

2.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창비.

3.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김욱동 역, 민음사.

4. 모리 히로시, 『모든 것이 F가 된다』, 박춘상 역, 한스미디어. 

5. 최은영, 『쇼코의 미소』, 문학동네

6.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송병선 역, 민음사. 

7.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2』, 송병선 역, 민음사. 

8.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송무 역, 민음사. 

9.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지옥편』, 박상진 역, 민음사.

10. 프레드릭 배크만,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이은선 역, 다산책방.

 

11.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이윤기 역, 열린책들.

12. 김  훈, 『공터에서』, 해냄출판사.

 

[에세이] 

1. 김애란 외, 『눈먼 자들의 국가: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문학동네. 

2. 강세형,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김영사.  

3. 손  현,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 미메시스.  

 

 

[경제] 

1. 정대영, 한국경제의 미필적 고의』, 한울.

 

[자기계발]

1. 맥스 베이저만,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김태훈 역, 청림출판.

 

[심리]

1. 디어드리 배릿, 『인간은 왜 위험한 자극에 끌리는가』, 김한영 역, 이순.

 

[예술]

1. 허문영,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강.

2. 로이스 타이슨, 『비평 이론의 모든 것』, 윤동구 역, 앨피.

 

 

[종교]

1. 엔도 슈사쿠, 『침묵』, 공문혜 역, 홍성사.

2. 이진오 외 7명, 『숨바꼭질』, 대장간

 


 

 

 

반응형

'책과 글, 그리고 시 > 독서 목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도쿠(つんどく)  (0) 2020.03.14
2019년 독서 목록  (0) 2019.02.26
2018년 독서목록  (0) 2018.02.01
율's 스트레스 푸는 방법 - 책 대량 구매  (0) 2014.03.27
2013년 독서 목록  (0) 2014.01.30
반응형

L'Étranger by kangsy85

Notices

Search

Category

First scene (1189)
프로필 (19)
삶을 살아내다 (407)
산업단지 (13)
도시재생 (4)
토목직 7급 수리수문학 (8)
토목직 7급 토질역학 (8)
자료공유 (106)
편집 프로그램 (8)
신앙 (285)
책과 글, 그리고 시 (252)
초대장 배포 (55)

Statistics

  • Total :
  • Today :
  • Yesterday :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opyright © Nothing, Everything _ Soli Deo Gloria All Rights Reserved | JB All In One Version 0.1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