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1. 23:1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머뭇거릴 필요없다. 어찌되었든 한가지는 선택해야 한다. 나가든지 아니면 들어가든지. 다시 제자리에 있을 수 없다. 다시 이짓거리를 할 수 없다. 다시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무리하게 밀어부치는거다. 생각만 하다가 제자리에 서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Take it or leave it.
부산 광안리 바다 _ 서글픈 울음소리 (0) | 2018.06.02 |
---|---|
꿈을 꾸지 말았어야했다. (0) | 2018.05.26 |
중심을 잡는 일 (0) | 2018.05.19 |
"결혼도 때가 있겠지요..." (0) | 2018.05.10 |
때와 시기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