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4. 08:14 책과 글, 그리고 시/시에 울다
몇 개의 이야기 12
한 강
어떤 종류의 슬픔은 물기 없이 단단해서, 어떤 칼
로도 연마되지 않는 원석(原石)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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