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1. 20:09 삶을 살아내다
출처: news.donga.com
타인에게 다시 감정의 문을 굳게 닫았다. '들어오지 마시오!'
타인의 감정과 고통에 무감각해져 간다.
당신의 모든 삶이 나의 어떠한 것에도 영향을 끼치는 않는.
당신의 삶에 대하여, 울지도, 웃지도, 화내지도 않는.
당신은, 나의 삶의 테두리 밖 어딘가에 머무는, 희미한 존재일 뿐.
당신은 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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