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5. 08:12 신앙/말씀 묵상(默想)
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I have seen something else under the sun:
The race is not to the swift or the battle to the strong,
nor does food come to the wise
or wealth to the brilliant
or favor to the learned;
but time and chance happen to them all.
Moreover, no one knows when their hour will come:
As fish caught in a cruel net, or birds are taken in a snare,
so people are trapped by evil times that fall unexpectedly upo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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