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8. 19:59 신앙/말씀 묵상(默想)
때와 시기를 생각한다. 인생의 어떠한 상황가운데 그 때와 시기를 알기란 쉽지 않다. 삶을 되돌아볼때 하나님은 인생의 각 순간마다 적절한 때에 가장 좋은 것을 내게 허락하셨다. 단, 전제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것. 지금도 다르지 않다.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것을 허락하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본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도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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