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30. 19:37 신앙/말씀 묵상(默想)
히브리서 11:24~26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다
HEBREWS 11:24~26
24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known as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25 He chose to be mistre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hort time.
26 He regarded disgrace for the sake of Christ as of greater value thatn the treasures of Egypt, because he was looking ahead to his re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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