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쟁] 플라자 합의(일본 엔화 절상, 미국 달러 절하)

2021. 12. 5. 19:44 삶을 살아내다/경제

 

1985년 9월 미국에 위치한 플라자 호텔에서 G5(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장관들이 모여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를 절상시키고 미국 달러는 절하시키는 것에 합의하는데, 이를 플라자 합의라고 합니다. 

미국은 자국 무역이 적자가 계속됨에 따라 자국에 대하여 무역 수지 흑자를 내고 있는 일본과 독일에 대하여 엔화화 마르크화에 대한 절상을 요구했다. 당시 환율은 1달러에 259엔화였는데, 플라자 합의가 진행된 1년 후 1달러에 121엔화가 되면서 일본의 무역 수지 흑자는 반으로 뚝 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나기 위해서는 당국의 화폐가치가 절하되는 것이 좋다. 결국 플라자 합의해 의해 달러 약세로 들어서면서 미국은 자국 무역 수지가 적자를 만회할 수 있었던 반면, 일본은 플라자 합의에 의해 무역 수지 흑자가 줄어들게 된다. 합의를 기점으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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