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9. 18:23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019년 11월 16일
# 수연이 결혼식 때 축가
석사 연구원 시절 (0) |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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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0) | 2016.10.11 |
2019. 3. 4. 09:35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014년, 쓸데없이 바빴던 대학원 시절.
결혼식 축가 (0)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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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8. 14:03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햇볕이 몹시 따가웠던 아프리카에서 1년. 사역을 마칠 즈음 방향을 잃고 헤맸다. 떠날 때 품었던 희망의 끈을 놓은 채 한국 땅을 밟았다. 1년간 잃어버린 것이 많았다. 허나, 잃어버린 것이 많았기에 다시 채우기 위해 발버둥쳤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아픈 경험이었다.
결혼식 축가 (0) |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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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연구원 시절 (0) | 201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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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7. 10:30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년 6개월간 대학원에서 지리멸렬한 날들을 보냈다. 공부하고 먹고 자고, 다시 공부하고 먹고 자고. 평범하지만 평범할 수 없었던 시간들.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수도 있다. 함께해 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았다.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주면서 나와 아픔을 같이해 준 고마운 사람들이었다.
문득 그들과 함께했던 나른한 봄 날이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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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6. 19:41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결혼식으로 인해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기독생활관 친구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들 처음 만났을 때의 순수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반갑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세월이 지나 또 다른 지점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이 친구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우리 잘 살자!
햇볕이 몹시도 따가웠던 아프리카 (0) |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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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1. 17:06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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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1. 16:50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언제적이었을까. 마냥 천진난만한 그때의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살았을지 궁금하다.
A swee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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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2. 21:04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014년 어느 여름날 with Observer
2014년 어느 봄날
아, 피곤하다. (0) |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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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 12:30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2010년 1월 라오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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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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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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