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6. 19:41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결혼식으로 인해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기독생활관 친구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들 처음 만났을 때의 순수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반갑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세월이 지나 또 다른 지점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이 친구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우리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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