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및 골격근량 증감 추이(6/8-10/2)

2018. 10. 2. 21:31 삶을 살아내다/운동

체중 및 골격근량 증감 추이(6/8~10/2)




체중 : 51.5 -> 54.2 (2.7kg 증가)

골격근량 : 26.2 -> 26.4 (0.2 kg 증가)

체지방량 : 4.3 -> 6.8 (2.5kg증가)


* 팔꿈치 부상으로 약 2주간(9/20~10/1) 운동을 제대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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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문화활동

2018. 8. 11. 12:23 삶을 살아내다/일탈(逸脫)

1. 영화 


1) 외국영화(7)

킬링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_ 요르고스 란티모스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rads Outside Ebbing, Missouri) _ 마틴 맥도나

콜 미 바이 유어네임 (Call Me by Your Name) _ 루카 구아다니노(티모시 샬라메)

데드풀 2 (DEADPOOL 2) _ 데이빗 레이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Mission: Impossible - Fallout) _ 크리스토퍼 맥쿼리

너는 여기에 없었다(You Were Never Really Here) _ 린 램지 (10.31)

스타이즌본(A Star Is Born) _ 브래들리 쿠퍼 


2) 한국영화(7)

공작 (The Spy Gone North) _ 윤종빈

독전 (Believer) _ 이해영 

버닝 (BURNING) _ 이창동

암수살인(Dark Figure of Crime) _ 김태균

미쓰백(Miss Baek) _ 이지원  

완벽한 타인(Intimate Strangers) _ 이재규 (11.05)

국가부도의날(Default) _ 최국희




3) 다운로드 영화 

8 마일(8 mile) _ 커티스 핸슨

서치(Searching) _ 아니쉬 차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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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nothing

2018. 6. 30. 15:4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생각을 거듭할수록 하나의 문장으로 귀결된다. 


'아무 의미 없다'


Nothing, nothing, nothing. 



그래, 정말 아무 것도 없을 수도 있다.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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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 가라

2018. 6. 29. 23:40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출처 : www.socimage.com



# 인간관계에서 영원한 건 없다.

 

이 사람만은 끝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보내주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보내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먼저 마음을 정리하는 일이다. 상처받지 않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서랍에 있던 물건을 버리듯이 대수롭지 않게 사람을 지워내는 나를 보면 가끔 무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 씁쓸한 건 지워내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잊혀진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듯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을까... 어찌됐든, 부디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끝날땐 끝나더라도 마음 상하지 않게 잘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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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고민하다

2018. 6. 23. 09:35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당신을 통해 내 삶이 변했습니다'라는 말이 

내 삶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흔들리고 있는 지금도 사람을 찾기보다 다시 중심을 잡기위해 혼자 아등바등 힘쓰는 현실에서 '당신'은 없다. 생각의 정립과 옳고 그름의 판단과 나아감과 물러남밖에 없다. 나의 문제를 타자에게 확장하지 않는다. 


신영복 선생님이 말씀하신 '유대감의 상실'인가. 당신의 불행이 나를 행복을 침해하지 못하는 그 개인들의 보이지 않는 벽들. 맞기도 하다. 어설픈 위로는 위선이라 명명하고 타인의 개입할 여지를 허락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떻게 알겠는가...


모순되지만, 타인의 개입을 배제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할 수 있다. 치열하게 홀로 고민한 결과가 내 삶이지 않은가. 스스로 세운 가치관을 토대로 상황에 흔들리되 타협하지 않으며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가 현재의 확고한 가치관 아닌가. 다만, 다시 가치관의 옳고 그름은 따져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2008년 가을, 그해에도 홀로 힘든 시간을 잘 버텨냈다. 그리고 성장했다. 2010년 겨울, 살을 에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표류하는 삶의 바다에서 홀로 견뎠다. 그래, 그렇게 한번 더 성장했다. 2014년 겨울, 성경적 기준을 가지고 2년 6개월의 삶을 내던질 각오로 성경책만 읽으며 버티고 버텼다. 그러고나서 더욱 단단해졌다. 다행인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었고 하나님을 절실하게 붙잡았다. 


2018년 여름, 지금 나는 다시 성장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분명 성장을 위한 과정이라 믿는다.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되 물러섬이 실패가 아님을 알기를 바란다. 때론 물러서야 할 때도 있으니까 말이다. 나아감을 위한 1보 후퇴라면 그건 찬성이다. 조금만 더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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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18. 6. 23. 00:27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출처 : www.youtube.com




#1 ISTJ


I : 내향적(Introversion)인 사람. 사람들을 만나면 에너지가 소모된다. 혼자 있으면서 잃어버린 에너지를 채운다. 

S : 감각적(Sensing)인 사람. 경험에 의존하고 현실에 집중한다. 사건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실제적인 것을 지향한다. 

T : 사고적(Thinking)인 사람.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하기를 좋아하고, 원칙과 규범을 중시한다. 비판적이며 옳고 그름을 따진다. 

J : 판단형(Judging)인 사람. 최대한 정해진 시간안에 합리적인 결정을 하려고 노력한다. 대부분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며 순서와 체계를 중요시한다. 



#2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면 된다.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한다. 성격상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하고, 그 사실을 바탕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판단 근거를 찾을 때 성경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찾아야 한다. 개인적인 또는 감정적인 이유를 들이대선 안된다. 다른 사람도 납득할만한 근거를 찾아야 한다. 



#3 현재 나는 어떠한가


마음이 많이 떠난 것은 사실이다. 약 한달간 생각을 바로잡기 위해서 남아있던 감정들도 모조리 눌러버렸다. 결론적으로 떠날 준비는 되었다. 다시 말하면, 새롭게 시작할 준비도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 이제 선택의 문제다. 



#4 무엇을 조심할 것인가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누구를 탓한다거나 어떤 상황을 핑계대지는 말란 말이다. 물러설거면 추후의 모든 문제를 책임질 것은 다짐하고 결단하면 되는 것이고, 나아갈거면 나의 잘못된 부분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시 한걸음씩 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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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했던 3주의 기록

2018. 6. 11. 19:28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1. 5월 22일 - 부목사님 1 면담(전체적인 부분), 오전 11시~오후 2시 

2. 5월 24일 - 부목사님 2 상담(학습법팀), 오후 7시 40분~10시 

3. 6월 3일  - 담임 목사님 면담(전체적인 부분), 오후 3시~4시 30분

 - 주요한 권면 : 주를 위해서 무엇이 옳은가

4. 6월 8일 - 교육부 집사님 면담

5. 6월 9일 - 학습법팀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남(학습법팀 목사님 및 팀원들 통보)




결정해야할 문제들 

1) 리더 

2) 교회 잔존




남겨진 몇가지 문제만 해결하면 이제 나의 입장도 분명해진다. 조금만 더 힘내자. 거의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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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책임

2018. 6. 10. 20:51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늘 그래왔듯이 선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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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바다 _ 서글픈 울음소리

2018. 6. 2. 01:09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부산 광안리 바다는 생각보다 맑지 않았다. 바닷물은 아직 차가웠다. 떠내려왔다가 다시 깊은 물속으로 멀어져가는 쓰레기들이 불쾌했다. 더 많은 것들이 떠내려 올 여름 바다를 떠올렸다. 무수한 인파속에 발 디딜 틈 없는 모래사장을 생각했다. 파도치는 소리가 서글펐다. 모래사장에 가만히 앉아 서글픈 울음소리를 들었다. 그 울음소리가 낯설지 않았다. 어쩌면 그 울음소리는 내 것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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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생활관 친구들

2018. 5. 26. 19:41 삶을 살아내다/당신과 함께





결혼식으로 인해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기독생활관 친구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다들 처음 만났을 때의 순수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반갑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세월이 지나 또 다른 지점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이 친구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우리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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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지 말았어야했다.

2018. 5. 26. 10:12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꿈을 꾸지 말았어야했다. 꿈을 꾸는게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그 꿈이 헛된 것이라면 애당초 시작하지 말았어야했다. 다만 꿈을 꾸었기때문에 그 꿈을 바랐던 시간만은 견딜 수 있었던 것이다. 


꿈을 고스란히 내려놓는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다다를 수 없는 그 어딘가, 너무 흐릿하게만 보인다. 누군가 믿음의 영역이라 했다. 뭐, 맞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닌 듯 하다. 꿈을 잃었고 나아갈 동력을 잃었다. 지나온 경험에 비추어보면 떠날 때가 멀지 않은 것 같다. 잘 마무리하기를. 


Peace wit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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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or leave it

2018. 5. 21. 23:1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머뭇거릴 필요없다. 어찌되었든 한가지는 선택해야 한다. 나가든지 아니면 들어가든지. 다시 제자리에 있을 수 없다. 다시 이짓거리를 할 수 없다. 다시 하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무리하게 밀어부치는거다. 생각만 하다가 제자리에 서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Take it or lea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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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는 일

2018. 5. 19. 09:14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길을 잃지 않아도 삶의 중심을 잡는 일은 언제나 중요하다. 과거의 길에서 현재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과 현재의 상황에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는 일은 상황이 어떠하든 꼭 해야만 할 일이다. 삶에 대한 성찰, 반성과 뉘우침, 그리고 나아감, 그 모든 것을 지금 다시 해야할 때이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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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때가 있겠지요..."

2018. 5. 10. 20:31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결혼도 때가 있겠지요..."


아버지의 심기를 건드릴 줄 생각 못했다. 아버지의 입장에선 내가 결혼에 대해 느긋하게 생각한다고 받아들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만... 어찌되었든, 갑자기 언성이 높아진 아버지에게 화가 났고 나는 3일 내내 입을 굳게 닫았다. 집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 말과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 지랄같은 결혼이 뭐라고, 썅. 아무나 붙잡고 결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결혼을 위해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웃기고, 뭐, 배 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을순 없다. 


아버지의 심기를 건드린 그 말을 다시 생각한다. '결혼도 때가 있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틀리지 않은 말이다. 다만 노력하되, 그 때를 기다릴뿐이다.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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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시기

2018. 4. 28. 21:46 삶을 살아내다/일상(日常)





아직 때가 아니다. 조금 더 버텨보자. 올해까지는 싫어도 버티는거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다.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다. 기다리면서 다시 생각하자. 무엇이 가장 유익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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