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y85 2018. 4. 28. 21:46





아직 때가 아니다. 조금 더 버텨보자. 올해까지는 싫어도 버티는거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다.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고 행동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다. 기다리면서 다시 생각하자. 무엇이 가장 유익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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