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내다

분을 삭히다.

kangsy85 2014. 12. 1. 23:16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지만, 참도록 하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 그래, 참자. 

오늘이 마지막 밤일 수도 있으니, 그래, 꾹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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